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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나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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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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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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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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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는 마지막 숨을 몰아쉬며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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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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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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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우 목사 |
202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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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유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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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희 목사 |
202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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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아버지는 제 마음속에서 거짓말쟁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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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2-08-14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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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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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삶 |
2022-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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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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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02-26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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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상처가 없는 인생’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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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03-23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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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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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구 목사 |
202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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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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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24-03-10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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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감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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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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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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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24-03-21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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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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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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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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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묵상 |
2024-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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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길은 스스로 개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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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목사 |
2016-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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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씻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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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목사 |
2017-10-05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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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이 아니라 무서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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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목사 |
2018-02-28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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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그 생각에 사로잡혀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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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03-31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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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섯 살 때의 일을, 아들은 어떻게 아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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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05-24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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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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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08-16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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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니면 엄마는 벌써 삶을 포기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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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11-25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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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 아는 것 많아서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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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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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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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양 목사 |
202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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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바꾸기 위하여 무던히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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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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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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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2-01-24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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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우느라 분주한 3월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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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구 목사 |
2022-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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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은 사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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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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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행복하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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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2-06-24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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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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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구 목사 |
202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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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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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목사 |
2022-07-11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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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쇼를 보면서, 저 자신이 작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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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2-12-31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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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거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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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23-10-19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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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대를 지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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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경 목사 |
202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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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정상에 오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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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목사 |
2018-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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