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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없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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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균 목사 |
202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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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곁에 있던 좋은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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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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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린드의 은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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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삶 |
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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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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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구 목사 |
202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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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미워하기 시작하니까,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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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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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엄마 이 아파트에서 왕따 되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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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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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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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묵상 |
202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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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면(1) : 뒤집어지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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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묵상 |
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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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로 한해를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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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섭 목사 |
202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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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교과서에서 사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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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구 목사 |
202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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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말과 글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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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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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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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06-30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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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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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희 목사 |
202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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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또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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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4-01-19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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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아들이 신은 그 구두는 저에게 최고의 훈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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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2-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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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기만 해야 딱 맞는 친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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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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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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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희 목사 |
2023-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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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기계처럼 과하게 쓰면 고장 나기 쉬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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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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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 안전벨트와 에어백 등으로 안전장치를 하고 운행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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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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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선수에게 조언해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도와준 ‘루츠 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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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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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별명은 ‘맛있게 드세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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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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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종점에 있던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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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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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비 내리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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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희 목사 |
202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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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받침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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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묵상 |
2024-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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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놓친 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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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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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위노릇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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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0-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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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지막 공간에 몰래 다녀온 그 마음은 어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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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2-05-14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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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람, 왜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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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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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식사를 해도 물 한 잔 공짜로 주는 일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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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04-26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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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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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04-26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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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죄는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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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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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감정은 ‘사탕을 더 달라고 보채는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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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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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로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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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경 목사 |
202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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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자기 땅에 오셨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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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경 목사 |
202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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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괜찮은 사람’ 만난 것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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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맷돌 |
202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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