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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열다섯 살 때 허리를 다쳐서 40년 동안이나 침상에 누워 지내는 사람을 무디 선생이 방문했습니다. 그가 한번 움직이려면 매우 고통스럽기 때문에, 40년 동안 고통을 느끼지 않은 날이 하루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고통을 겪는 성도를 방문한 무디 선생은 하나님께 제일 가까이 지내는 성도를 만난 느낌을 받았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렇게 빛나는 얼굴을 본적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무디 선생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한 번도 하나님을 원망해본 적이 없었습니까?” “물론 마귀가 때때로 시험한 적도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건강하게 뛰어 노는 것을 창문으로 내다보노라면 사탄은 귓속말로 이렇게 속삭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선하시다면 왜 너만 그렇게 집안에 드러눕게 하느냐? 왜 갑갑하게 누워서 다른 사람의 신세만 지게 하느냐?’고 말입니다.” 그렇게 시험할 때 형제는 무어라고 대답하느냐는 물음에 “저는 그 사탄을 데리고 십자가 앞에 갑니다. 그러면 그만 무서워서 도망치고 맙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에게 고난은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고난 당하는 가운데 감사하면 모든 조건들이 감사의 조건으로 바뀝니다.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아끼시겠습니까? 고난 가운데 더욱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주님, 고통 가운데서도 기도할 수 있게 하옵소서.
고난을 통해 주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무디 선생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한 번도 하나님을 원망해본 적이 없었습니까?” “물론 마귀가 때때로 시험한 적도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건강하게 뛰어 노는 것을 창문으로 내다보노라면 사탄은 귓속말로 이렇게 속삭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선하시다면 왜 너만 그렇게 집안에 드러눕게 하느냐? 왜 갑갑하게 누워서 다른 사람의 신세만 지게 하느냐?’고 말입니다.” 그렇게 시험할 때 형제는 무어라고 대답하느냐는 물음에 “저는 그 사탄을 데리고 십자가 앞에 갑니다. 그러면 그만 무서워서 도망치고 맙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에게 고난은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고난 당하는 가운데 감사하면 모든 조건들이 감사의 조건으로 바뀝니다.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아끼시겠습니까? 고난 가운데 더욱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주님, 고통 가운데서도 기도할 수 있게 하옵소서.
고난을 통해 주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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