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희생의 믿음

게리............... 조회 수 3266 추천 수 0 2006.01.13 17:15:45
.........
장애가 있는 사람을 상점까지 데려다 주기 위해 5킬로미터 정도를 운행하거나, 고통을 겪는 부부를 야외로 데리고 나가 식사하기 위해 한가한 주일 오후를 희생하는 것 같은 사소한 일들은, 당신이 그리스도인의 희생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당신의 기쁨을 방해할 수도 있고 믿음을 깊게 할 수도 있다.
만약 자기 포기와 희생 정신을 기르지 못한다면 우리는 후회나 상실감에 사로잡힐 가능성이 높다. 존 칼빈은 희생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처음에는 무거운 짐, 아니 ‘죽음과 연관된’ 짐처럼 여겨졌던 진리들이, 실상은 우리의 구원과 생명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으로 우리에게 주어진다.” 이는 결코 ‘평범한 위로’가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께로 동참하도록 초청받았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독교 신앙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기 때문에 그 신앙 안에 있는가 아니면 우리의 제일 목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인가? 이 질문에 답할 때까지 그리고 우선순위를 올바로 설정할 때까지, 우리는 때로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가끔 하나님께 괴로움을 느끼거나 나아가 기독교 신앙에 허탈감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희생하는 마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우리가 여기 있다는 마음 자세만 가진다면, 다른 모든 것은 제자리를 잡을 것이다.
- 「상 주시는 믿음」/ 게리 토마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4593 고난 중에 드러난 감동 전병욱 목사 2010-08-21 3267
34592 말씀요법 김장환 목사 2010-06-17 3267
34591 감사의 조건 file 장학일 2005-08-27 3267
34590 기쁨 고도원 2002-06-28 3266
» 희생의 믿음 게리 2006-01-13 3266
34588 미혹과 사랑의 차이 이동원 목사 2010-10-09 3265
34587 애절한 사랑 / 하나님의 사랑 김동현 목사 2011-12-20 3264
34586 세계를 움직인 기도 김장환 목사 2011-08-24 3264
34585 내게 만일 날개가 있다면 - 시55편 이동원 목사 2011-06-13 3264
34584 감옥에서 울려 나온 부활찬송 예수감사 2010-07-18 3264
34583 충성(忠誠)의 가치 김필곤 2008-07-10 3264
34582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세 가지 김장환 목사 2011-04-13 3263
34581 자폐아와 신앙의 자폐증 김필곤 목사 2011-03-29 3263
34580 새벽기도에 와서 조는 것도 유익하다 전병욱 목사 2010-08-13 3263
34579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기쁨 밥 소르기 2009-11-22 3263
34578 스스로 만족하는 힘 이주연 목사 2013-02-14 3262
34577 만남 김장환 목사 2010-03-17 3262
34576 백남준의 멸치 퍼포먼스 이정수 목사 2010-01-17 3262
34575 실수에 대해서 고도원 2009-12-05 3262
34574 전염성 짙은 탐욕 김필곤 목사 2011-07-20 3261
34573 진리의 허리띠 [1] 김남준 2007-07-14 3261
34572 범사에 감사 송태승 목사 2013-10-30 3260
34571 실패는 성공을 위하여 있는 것 이주연 목사 2009-12-11 3260
34570 부활 사건의 의미 [1] 김남준 2007-05-29 3260
34569 화평(和平)의 힘 김필곤 목사 2012-04-20 3259
34568 열등의식과 창조의식 김필곤 목사 2011-03-29 3259
34567 성령의 불 file 최낙중 2007-06-16 3259
34566 소 대신 예배를 선택한 마음 이용규 2008-03-17 3258
34565 나는 제자입니다 데이빗 2006-03-14 3258
34564 편견의 늪 김필곤 목사 2011-05-01 3257
34563 추수감사절 file 이정익 2003-11-19 3257
34562 모든 것이 변해도 고도원 2009-12-05 3256
34561 죽음의 종말, 부활 김필곤 2008-04-14 3256
34560 비난과 비판의 구분 김장환 목사 2012-02-19 3255
34559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 스펄전 2006-07-12 325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