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아침의 기도 -시편5편

이동원 목사............... 조회 수 3239 추천 수 0 2011.08.20 22:13:33
.........
[이동원시편묵상]
 
시편5편<아침의 기도>

 

 아침의 기도는 왜 중요합니까?

그것은 하루를 우리의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대면하여 출발하게 합니다.
아침의 기도는 주안에서 하루를 그의 뜻을 따라 계획하게 합니다.
아침의 기도는 하루를 직면하는 위엄있는 삶의 자세를 선물합니다.
아침의 기도는 우리로 우리의 창조주앞에 머리를 조아리게 하고 무릎을 꿇게 합니다.
아침의 기도는 우리를 겸허하게 합니다.

아침의 기도는 감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나간 한밤의 어둠속에 우리가 안식하는 동안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 보호 하시고자 안식하지 못하고 일하셨습니다.
먼저 그분에게 찬미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그분에게 쉼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그분의 일하심의 우리의 안식이었다고 고백하면 좋겠습니다.

아침의 기도는 지나간 한밤에도 아직 떠나지않은 우리 가슴에 얹혀진 부담을
그분앞에 내려놓음으로 나아감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가 새의 깃털처럼 가볍고 유쾌한 비상이기 위하여 이 짐을 털어야 하겠습니다.
그분은 이천년전 갈보리 언덕에서 우리의 짐을 지신것처럼
지금도 우리의 짐을 기꺼이 맡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아침의 기도는 오늘하루 우리네 삶의 장에서 우리가 직면할 삶의 숙제와 도전들을
차근 차근히 아뢰이는 순서로 진행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세상은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이 세상 임금이 너무나 사악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오늘도 우리가 그의 거짓의 함정에 빠지고 죄악의 그물에 걸리기를 유도할 것입니다.
그러나 왕이신 우리 하나님과의 교감안에 이 하루길을 걷는다면 너무 걱정할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그의 도움으로 넉넉히 이길 것입니다.

기도
아침에 일어나 두손 모으고 왕이신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아침에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며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
아침의 창을 열고 집에서 기도합니다.
또한 성전에 나아가 새벽의 휘장을 열고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거짓과 모함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당신의 은혜를 방패로 이 하루를 승리롭게 살겠아오니
우리에게 아침의 기도를 잊지않게 하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4523 네 입을 넓게 열라 - 시81편 이동원 목사 2011-04-08 3242
34522 서로 사랑하여라 이주연 목사 2010-02-19 3242
34521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 베순훈 2009-10-24 3242
34520 주님을 위하여 헌신하는 그리스도인 김학규 2009-09-23 3242
34519 새싹 file 김민수 목사 2013-03-12 3241
34518 겸손한 신앙인 록펠러 예수안식 2010-07-06 3241
34517 최초의 한글성경 번역자 이응찬 박명수 목사 2010-07-21 3240
34516 두려움에서 기도로 이주연 목사 2013-04-22 3239
» 아침의 기도 -시편5편 이동원 목사 2011-08-20 3239
34514 솔개의 선택 김장환 목사 2010-02-01 3239
34513 혁신은 진실로부터 이주연 목사 2009-12-18 3239
34512 겨울의 심장을 찾아서 고도원 2009-12-11 3239
34511 믿음을 갖고 바라보면 치료하시는 하나님 하늘나라천사 2013-05-25 3238
34510 하나님 자녀의 특권 김병태 2009-12-05 3238
34509 한 청년의 기도응답 김장환 목사 2009-09-08 3238
34508 박화목님의 「부활」시입니다. 공수길 목사 2013-05-11 3237
34507 세상을 밝게하는 사람들 김필곤 목사 2011-09-03 3237
34506 도움과 섬김 김장환 목사 2010-04-30 3237
34505 축복의 언어 김필곤 목사 2014-01-04 3236
34504 경찰들도 구경하는 새벽기도 행렬 전병욱 목사 2010-06-14 3236
34503 포도원을 하는 여우 정성진 목사 2010-02-20 3236
34502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며 살아가는 사람은 박동현 교수 2010-02-04 3236
34501 변화시키는 교회 file 장학일 2006-03-28 3236
34500 말 없는 순종 이동원 목사 2009-08-01 3235
34499 화 다스리기 소천 2013-03-01 3234
34498 시기심의 수렁 김필곤 목사 2011-11-22 3234
34497 부부갈등의 회복방법 김장환 목사 2011-04-13 3234
34496 효과적인 중보기도의 8단계 명성훈 목사 2010-08-30 3234
34495 대왕의 보물 김용호 2013-01-17 3233
34494 준비하는 삶 김장환 목사 2012-08-19 3233
34493 안식일을 기억하여 [3] 이주연 목사 2011-06-05 3233
34492 말씀의 위력 징검다리 2007-04-06 3233
34491 인간이기에 이주연 목사 2013-01-15 3232
34490 주께서 원하시는 참 교회 이주연 목사 2013-04-22 3231
34489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장자옥 목사 2010-09-17 323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