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하루에 일곱번씩 주님을 찬양하라

정원 목사............... 조회 수 3053 추천 수 0 2011.04.11 22:56:38
.........

 

시편119편 16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하루에 일곱번씩 주를 찬양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며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삶을 기적과 능력으로 가득하게 할 것입니다.

 

1.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면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고 외칠 수 있습니다.

 

2. 직장으로 가는 차 안에서 우리는 다시 찬양할 수 있습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주를 찬양합니다. 늦지 않고 차를 타게 되었습니다. 버스 안, 전철 안은 좁지만 저는 이 곳에 충만하게 운행하시는 주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를 찬양합니다.할렐루야!] 하고 찬양할 수 있습니다.  

 

가정주부라면 집안을 청소하면서 다시 찬양할 수 있습니다. [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지금 이 공간에 계십니다. 청소를 하면서, 지금 밀대로 바닥을 밀면서 주님을 찬양할 수 있으니 감사드립니다. 제가 청소하는 곳마다 주님의 거룩한 임재가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하고 찬양할 수 있습니다.

 

3. 점심시간이 되었을 때 우리는 다시 찬양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다시 주님으로 충전할 수 있으니 감사하고 찬양드립니다!] 하고 찬양할 수 있습니다.

 

4. 하루를 살다보면 속이 상할 때, 피곤할 때 화가 날 때, 지칠 때, 때로는 울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이 때 화장실이든.. 어디든 조용한 곳을 찾아서 찬양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저의 능력이십니다. 주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는 주님으로 인하여 치유되고 강건해질 수 있습니다. 주를 찬양합니다!] 하고 고백하며 찬양할 수 있습니다.

 

5. 주부는 저녁 준비를 하면서, 직장인은 퇴근 준비를 하면서 주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오, 주님.. 힘들었던 업무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힘을 주신 분은 주님이십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하고 찬양을 드릴 수 있습니다.

 

6. 가족들을 만나는 시간이 되었을 때, 또는 기다리면서 우리는 찬양할 수 있습니다. [오, 주님.. 이제 조금 있으면 사랑하는 아내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가족들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만남의 기쁨과 그리움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하고 찬양할 수 있습니다.  

 

7. 우리는 잠자리에서 잠이 들기 전에 [주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저의 힘이 되어주시고 가르쳐주시고 인도해주시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도록 인도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 저의 꿈자리에서도 함께 해 주십시오. 주님은 저의 모든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하고 찬양을 드리며 잠이 들 수 있습니다.

 

항상 찬양을 드리며 주님을 의식하며 사는 것은 놀랍도록 행복한 삶입니다. 하루에 일곱번씩 주님을 찬양하는 것은 아름답고 놀라운 일입니다.

대부분의 신자는 한번에 많은 시간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30분, 1시간동안 찬양하는 이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일곱번찬양하는 이들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훨씬 더 놀라운 삶입니다. 그것은 거의 하루 종일 주님을 의식하고 기억하고 의뢰하는 사람에게만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의 의식이 주님을 향하며 주님을 찬양하고 있을 때 우리의 영혼은 하늘을 날아오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의식이 자아와 세상을 향할 때 우리는 원망하게 되고 불평하게 되고 걱정하게 되며 그 때 우리의 영혼은 밑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행복하지 않은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그것은 환경의 문제가 아니고 오직 우리의 의식, 영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의식이 항상 주를 향하게 하십시오. 항상 주님을 찬양하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하루에 일곱번씩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밤에 잠 자리에 들기 전에 오늘 몇번이나 주님을 찬양했는지 점검해보십시오. 세번 밖에 하지 않았다면 다시 네번을 채우십시오. 그리고 [주님. 죄송해요. 오늘 처음에는 기억했다가 나중에는 그만 잊어버렸네요. 내일은 좀 더 잘 할 테니 도와주세요..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하고 잠자리에 드십시오.

 

우리의 삶은 찬양과 감사를 통해서 좀 더 아름답고 풍요한 곳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찬양은 우리의 영혼을 하늘로 날아오르게 하는 아름다운 은총의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십시다!

ⓒ정원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4033 하나님을 가까이 하자 류두현 목사 2013-09-21 3062
34032 진달래 file [1] 김민수 목사 2013-04-12 3062
34031 침묵기도 -시39편 이동원 목사 2011-07-16 3061
34030 무리와 제자 전병욱 목사 2010-09-20 3061
34029 거래가 아닌 언약 관계의 가족 김필곤 목사 2011-05-14 3060
34028 걸어다니는 교회 오정호 목사 2011-04-07 3060
34027 암소 8마리 [6] 전병욱 목사 2010-09-20 3060
34026 칭찬 받을 만한 교회 예수권능 2010-10-29 3059
34025 무조건 시작하자 고도원 2010-04-20 3059
34024 글로벌 리스크 이주연 목사 2013-02-02 3058
34023 좋은 습관의 유산 김필곤 2011-09-07 3058
34022 위치보다 관계에 초점을 맞추라 전병욱 목사 2010-09-20 3058
34021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교회 조동천 목사 2010-05-06 3058
34020 네 믿음을 보이라 스펄전 2009-11-20 3058
34019 자존감 김필곤 목사 2013-06-10 3057
34018 남편의 기도 김필곤 목사 2012-11-18 3057
34017 아킬레스건 file 류중현 2010-07-29 3057
34016 마라나타 김장환 목사 2010-07-01 3057
34015 믿음의 손을 하나님께 내밀라 김장환 목사 2011-09-22 3056
34014 후회하지 않는 삶을 선택하기 위해 정요석 2010-07-31 3056
34013 다윗의 창조적 도전의 힘 이주연 목사 2013-04-03 3055
34012 주님의 치유를 경험하려면 김학규 2011-08-04 3055
34011 면접관들을 포복절도하게 한 사람 좋은생각 2011-04-01 3055
34010 힘차게 경주하라 복음 2008-01-11 3055
34009 장 지아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 [1] 전병욱 목사 2010-07-20 3054
34008 기도하는 자의 자녀 이주연 목사 2013-04-03 3053
34007 긍정의 말 김필곤 목사 2012-04-29 3053
» 하루에 일곱번씩 주님을 찬양하라 정원 목사 2011-04-11 3053
34005 무덤에는 소망이 없다 옥한흠 목사 2011-03-29 3053
34004 값싼 은혜 예수기적 2010-08-12 3053
34003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믿음 이철재 목사(서울성서교회 담임) 2013-10-12 3052
34002 나라 지도자를 위한 기도 - 시20편 이동원 목사 2011-08-20 3052
34001 능력의 하나님 조신형목사 2010-11-20 3052
34000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했기 때문에 천재다 김열방 목사 2010-05-25 3052
33999 세상 이기는 믿음 서재일 목사 2009-11-28 305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