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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양심

그날의양식............... 조회 수 2394 추천 수 0 2012.06.24 08: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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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양심

 

형제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을 방문한 바울은 유대인들의 공모로 붙잡혀 로마군 사령관 루시아와 총독 페스토 앞에서 자신의 입장을 변호하게 되었다. 유대인들의 거짓 고소에 바울은 자신의 신앙에 관해 말하며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선한 양심으로 살아왔으며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항상 거리낌이 없는 양심을 지니려고 힘쓰고 있음을 밝혔다. 그리스도인이 어떤 양심을 가져야 하는가를 바울은 대적들 앞에서의 간증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다.


자신이 양심적인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는 스스로가 가장 잘 안다. 먼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고 거리낌이 없는지 살피고, 사람들 앞에서 자기 양심이 온전한지 살펴야 한다. 이것이 『매사에 정직하게 살고자 하는 선한 양심』(히 13:8)이다.


바울과 같은 양심을 지닌 사람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든지 담대하게 의와 절제와 다가올 심판을 증거할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하면 증거할 수 없게 되어 위선으로 하나님과 자신을 속일 뿐이다. 그러나 그의 거짓 행각은 하나님도 아시고 자신도 알 뿐만 아니라 사탄도 알게 되어 미소를 지으며 ‘이제 너는 내 종이 되었다.’고 할 것이다. 온전하지 않은 양심을 가지고서는 하나님과의 교제뿐만 아니라 다른 그리스도인들과의 교제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금 당신의 상태가 온전치 못하고 무언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 거리낌이 있다면 자신의 양심을 점검해서 바로잡아야 한다. 
『...바울이...말하기를..."형제 여러분, 나는 이 날까지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선한 양심으로 살아 왔노라."고 하자...』  (행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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