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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재

김계환............... 조회 수 2203 추천 수 0 2011.12.21 12: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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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재

 

바닷가재는 그것들의 외부 껍질때문에 갑각류로 분류되며 진화론자들은 이 바닷가재들을 진화초기의 생물체로 간주한다. 그러나 바닷가재의 습성과 능력들에 관한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이들이 기대한 것과는 전혀 달리 복잡하고 진화론자들이 생각하기에 더 많이 진화됬다고 생각되는 생물들에 상응하는 능력들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바닷가재의 후각과 미각이 인간들에 비해 백만배나 더 예민하다. 향들은 이것들의 부속지의 수염술에의해 감지된다. 먹이를 먹을때 이것들은 먹이들의 각각의 냄새를 조심스럽게 검사한다. 바닷가재들은 한입 한입 먹을때마다 천천히 한가롭게 냄새를 맡아보는 것에 전혀 실증내지 않아 보인다. 실제로 과학자들은  바닷가재의 안테나와  다리의 털의 신경세포들은 다른 어떤 생물들의 것들 보다도 더 특수화되 있음을 발견했다.

바닷가재들은 사실 정보교환의 수단으로써 자신들의 후각센스와 여러가지 화확물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사용한다. 수컷과 암컷 둘다는 짝짓기 시기가 되면 자신들의 가능성을 알리기위해 향을 이용하여 신호를 보낸다. 이것들은 또 다른 향들을 만들어서 자신들의 준비를 서로 확인하고 각각의 새로운 단계의 짝짓기 의식으로 움직여 간다.

다른 모든 생물과 같이 이 바닷가재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진화론자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바닷가재가 훨씬더 복잡한 생태를 보인다는 것이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우리의 창조주께서 만든 어떠한 것도 단순하지 않으며 생명을 유지하기에 나쁘게 준비되어 있지 않다.

References: Ravven, Wallace. 1987. Lobster Lust: Don Juans of the Deep. Discover, Dec. p.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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