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하나님이 준비하신 해피엔드

에릭............... 조회 수 2033 추천 수 0 2009.04.19 17:31:38
.........
우리는 자신의 인생에 대한 나름대로 희망을 갖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마치 압제자처럼 내 꿈을 깨뜨리고 비참한 생애를 살게 만드실 것만 같다. 꿈을 그리라고 내 손에 펜을 쥐어 준다면 하나님보다 훨씬 더 잘 그릴 수 있을 텐데…. 혹시 내 꿈을 하나님께 드렸다가 결국 내 인생이 비극으로 끝나 버리지 않을까?
우리보다 한 발 앞서 하나님이 쓰시는 인생을 살았던 믿음의 영웅들을 보자. 그들의 공통점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했다는 것이다. 비록 그들이 계획한 대로 일이 되지 않았을 때도 하나님을 찬양했다.
그렇다. 우리가 하나님께 펜을 드리면 때로 큰 고통을 허락하시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가 가장 바라는 꿈과 소망을 포기하라고 말씀하시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요구는 우리를 비참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큰 은혜와 사랑을 맛보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끝없는 미개척지를 탐험했던 사람들은 누구나 인생을 그분께 맡긴 것을 한순간도 후회한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하나님과 함께 쓰는 인생을 사는 유일한 길은, 만왕의 왕에게 조건 없이 펜을 드리고 내 인생의 이야기를 마음껏 써 달라고 맡기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작가이신 하나님께 펜을 맡기면, 고난과 승리의 역사가 담긴 가장 완성도 높은 인생 이야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미 왕의 임재 가운데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 것이라는 결말이 주어져 있다.
「하나님과 함께 쓰는 내 인생의 해피엔드」/ 에릭 & 레슬리 루디  생명의삶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6718 스승의 역할 김장환 목사 2013-04-25 2033
26717 하루를 시작할 때 김장환 목사 2012-11-08 2033
26716 포기 예수찬양 2010-12-31 2033
26715 초등학교 6학년때 야구복 이민우 2010-12-01 2033
26714 개와 고양이 김장환 목사 2010-10-12 2033
26713 증상을 말하지 않기 김열방 목사 2010-04-06 2033
26712 굶주린 사람 정원 목사 2010-01-25 2033
26711 고요하고 잠잠한 심령 정원 목사 2010-01-24 2033
» 하나님이 준비하신 해피엔드 에릭 2009-04-19 2033
26709 현재에 충실 이동원 목사 2009-03-02 2033
26708 영원한 기쁨 미상 2008-10-23 2033
26707 12번째 이사 [1] 열린편지 2008-08-27 2033
26706 무식하고 난폭한 한 농부가 고훈 2005-08-06 2033
26705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것 하용조 2004-01-11 2033
26704 기적 중에 기적이 있다 file 윤대영 목사(부천 처음교회) 2013-01-26 2032
26703 흉심통 손수명 장로 2010-07-04 2032
26702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고 난 뒤에 박동현 교수 2010-02-03 2032
26701 10분 늦음 이주연 2009-10-23 2032
26700 [지리산 편지] 하늘로부터 임하는 손길 김진홍 2006-06-27 2032
26699 희망의 빛줄기가 되기를 김현숙 2007-08-20 2032
26698 남은 책 두 권 file 최낙중 2005-10-28 2032
26697 비신자의 큰 믿음(?) file 김상길 2005-08-06 2032
26696 믿음의 삶으로 부르신다 나우웬 2005-03-26 2032
26695 스승의 제자사랑 김장환 목사 2013-08-28 2031
26694 직장문제…‘직장 일은 부업’ 생각은 잘못 원용일 목사 2013-08-03 2031
26693 어린왕자가 " 왜 술을 마시세요?"라고 묻자 공수길 목사 2013-06-25 2031
26692 진정한 동료애 김장환 2011-11-15 2031
26691 배려 이주연 목사 2011-10-06 2031
26690 라디오 중계방송 김장환 목사 2011-01-20 2031
26689 게르하르트의 삶 예수찬양 2010-12-31 2031
26688 체육대회가 보여준 가치들 전병욱 목사 2010-07-31 2031
2668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전광 2009-04-19 2031
26686 낙심 죄 송재영 2009-03-25 2031
26685 우리에게 있는 소망 패커 2005-05-14 2031
26684 젊은이,하나님께 구원을 받았습니까?” file 김의환 2005-01-13 203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