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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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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생전 교회를 가장 신실하게, 또 가장 오랫동안 다닌 사람은 누구일까? 약간 오래된 수치이기는 하지만 1976년 당시의 통계에 의하면 미국 아이오와주 케오쿡(Keokuk)에 있는 제일침례교회의 성도 린퀴스트 여사인데, 그녀는 1888년부터 88년 동안 꾸준히 주일 예배에 참석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기간 동안 크리스마스 예배나 부활절 예배에 단 한번도 빠진 적이 없었음은 물론이다. 그 88년 동안 그녀는 교회의 목사가 15번 바뀌는 것을 보았으며, 8000번 이상의 설교를 듣었고 4000번 이상의 기도회에 참여했으며 29000번 이상의 취침기도를 드렸다.
또한 린퀴스트 여사는 50년 이상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하였고 그녀의 제자들 중 많은 수가 목회자가 되었다(Have a Good Day에서) 열매맺는 삶, 그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그녀처럼 성실하고 신실하게 최선을 다해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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