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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5회 청벽산 진건산 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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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거리는 짧지만 매우 가파른 경사도의 산이라 어느 구간은 기어올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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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산로 입구 건너편 식당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고 주차장에서 등산로 입구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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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산로 입구에 뭐가 많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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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청벽산 등산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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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청벽산 중턱에 있는 청벽산 금강조망명소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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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창벽산? 창벽산은 또 뭐지?????????????? 내가 가려는 곳은 청벽산인데 갑자기 '창벽산'이라고 하니까 혼란스러움. 최근에 새로 세운 이정표 같은데 만든 사람이 잘못 오타를 낸 것일까? 만약 오타라는 것을 알았으면 다시 만들었을텐데 귀찮아서 기냥 가져다 세워버린 것일까? 공무원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 근데 나는 지금 쓸데없는 상상을 너무 많이 하고 있는것 같다. 알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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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숲길 이용시 주의 사항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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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청벽산 사진찍기 좋은 곳 도착 (산 중턱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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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미세먼지로 하늘이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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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겨울에는 해가 왼쪽 산에 있기 때문에 노을사진 구도가 모냥 빠지게 잡힌다. 그래서 사람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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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1일에 찍은 사진 -공주보를 열기 전이라 여기까지 물이 가득하다. 지금은 보 문을 열어버려서 물이 쪽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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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2.4일에 아내와 함께 올라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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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9.1일에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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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6.24일에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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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7.15일에 찍은 사진 -장마 뒤라 흙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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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충남도청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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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충남도청홈페이지 (여름에 가야 해의 위치가 저 자리에 있기 때문에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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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충남도청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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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나무 가지 끝에 봄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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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간 들꽃편지 표지 사진으로 의도하고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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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청벽 전원마을 -날씨가 맑으면...유럽의 시골 느낌이 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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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등산로가 낙엽에 덮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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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드디어 청벽산 정상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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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정상 인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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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정상인증 스마일...웃어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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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청벽산 정상표시 -5년전에 내가 붙여놓은 것이다. 아.... 5년 정도 지나면 이렇게 변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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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청벽산 정상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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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녀간 사람들의 태그....를 내가 다 걷어서 한곳에 모아 걸었다. 여기저기 있으면 지저분해 보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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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와우...이런 사랑꾼들!    나도 한때 인숙♥용우 사랑꾼이었었는데, 아 엣날이여. (컥! 왜 사래가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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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내려오면서 다시한번 사진을 착칵 착각 착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