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3일에 찍은 산골마을 풍경

1.산골마을로 들어오는 입구입니다.여기서부터 산골마을이 시작됩니다.

2 산골마을 촌장인 임요셉전도사님집 예랑이 예솔이 사무엘이네 집입니다.

3아침이슬이 하얗게 덮인 지붕

4이슬이 아침 햇살에 비추어 은빛으로 반짝입니다.

5 여기가 하나님이 조용히 거니시는 정원 산골마을입니다.

6 두 동의 건물이 붙어 있지요.

7 나무와 황토로 지어진 자연친화적인 아름다운 집입니다.

8 위쪽으로 집이 몇 없기 때문에 산골마을을 찾아오는 차 외에는 차의 통행이 거의 없어요.

9 돌계단을 오르면 무슨 생각이 떠 오를까요?

10 나무 대문을 밀고 들어가면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고 찬송을 할 수 있는 둥그런 예배당입니다. 어릴적 산골예배당의 추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곳입니다.

11 예배당 지붕과 잘 익은 감나무의 조화

12.서리를 맞은 감이 무척 달고 진합니다.

13 감과 지붕

14. 감나무아래 고운 잔디가 심어진 정원

15 깊어가는 산골마을의 가을

16 조용하고 고요한 곳입니다.

17. 잔디 마당-낙엽을 밟으며 걷고 싶지요?

18 산골마을의 막내 사무엘의 멋진 야외연주?

19 이경희 사모님과 사무엘

20 소그룹 모임을 할 수 있는 공간

21. 저 의자에 앉아서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

22 가을 국화와 황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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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열매 이름을 잘 모르겠습니다. 어렸을 때 시골에서는 '싸이'라고 불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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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국화꽃이 핀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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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새벽 안개에 쌓인 산골마을-사진에는 안개가 잘 안잡혔는데요 실제로는 너무 멋져요.

30 먼동이 터오기 전의 아침 산골마을

31 원두막 옆에서 찍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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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 집은 좋은이네 가족이 사는 공간입니다.

34 원두막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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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집 안에서 둥근 창문 밖으로 보는 풍경

43 창문밖 풍경

44 창문밖 풍경

45 창문 밖 풍경

46 거실에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며 차를 한잔 마시고 싶지요?

47 천정

48 예수님 유화 그림

49 미니 도서실

50 예배당

51 예배실 내부 모습

52 도자기, 오카리나 체험학습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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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단풍색깔이 이렇게 예뻐요.

58 야외모임을 할 수 있는 원두막

59. 옆에 작은 또랑이 있어요. 여름에는 제법 깨끗한 물이 흐른답니다.

 여기는 산골마을 들어오는 입구의 '햇살이머무는집'레스토랑이랍니다. 산골마을과는 상관없지만 오시면 처음으로 만나는 집이라서 소개합니다.

2005.11.14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