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의 사진은 2005년 12월 10-13일 사이에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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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창밖에 빠알간 열매가 눈 속에서 마치 주님의 보혈처럼 선명하네요

 3.예쁜 사진이지요?

 4.탁자위의 하연 눈처럼 우리의 마음도 하얗게 비었으면 좋겠습니다.

 5 절구위의 눈이 쌀가루 같습니다. 찧어서 인절미를 만들까요?

 6 항라이들이 눈모자를 썼네요.

 7 하나님이 거니시는 하나님의 정원에 눈이 쌓였습니다. 하나님의 발자국을 찾아 보세요.

 8 아름다운 백색의 세상

 9 좋은 밝은이네집도 동화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10 첫눈인데 펑펑 내렸습니다.

 11 예배당도 눈에 덮였습니다.

 12 참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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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눈길

 17 창 문 밖으로 보이는 금강수목원 모습입니다. 수목원을 한바퀴 산책할까요?

 18 수목원 산책길입니다.

 19 수목원 언덕에서 본 산골마을

 20 수목원 안내도입니다.

 21 금강변에서 가장 경치가 아름다운 청벽모습입니다.

 22 수목원 전망대에서 본 불티교

 23 수목원 안에 아직도 남아있는 감 (12월 12일)

 24 수목원 안에 있는 수영장- 여름에 아이들이 이곳에 와서 물놀이를 합니다.

 25 수목원 안에는 다양한 산책코스, 등산코스가 있습니다. 수목원에서 내려와 다시 산골마을로 돌아오면 입구에 임전도사님 집이 있어요.

 26 멀리서 바라본 산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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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처마밑의 고드름

 31 체감온도가 장난이 아니게 춥습니다.

 32 산골마을 뒷편엔 이렇게 소나무숲이 있어서 솔향이 솔솔납니다.

 33 산골마을 동물원의 동물들

 34 원두막입니다. 추워요. 집안으로 들어갈까요?

 35 집안에서 창 밖을 바라본 영화같은 풍경입니다.

 36 둥근 창밖으로 가득한 눈

 37 아궁이와 호박이 잘 어울리지요?

 38 무슨 열매인지는 모르지만 산책길에 산에서 너무 예뻐 따왔습니다.

 39 우리집 입구 대문은 나무문입니다.

 40 예배당 안에 나무난로를 설치했어요.

41 주여! 이곳에서 끊임 없이 기도, 찬양, 예배, 섬김이 드려짐으로 이곳이 천국이 되게하여 주소서. 아멘

 200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