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믿음으로 행해야

2021년 성동 최용우............... 조회 수 227 추천 수 0 2021.03.13 11:01:1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894번째 쪽지!


□ 6.믿음으로 행해야


1.믿음으로 행해야 성령세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약1:6-7) ‘믿음으로’ 구한다는 것은 ‘무조건 아무거나 막’ 구해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믿음으로’라는 말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이라는 뜻입니다. 구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면 반드시 하나님은 기도를 응답해 주십니다.
2.성령세례를 받으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고, 사람들 앞에 그리스도로 시인하고, 죄를 다 씻고, 주의 뜻만을 쫒기로 다짐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성령세례를 구하면 주시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3.사도들은 성령세례를 받기 위해 50일 정도를 기다렸습니다.(행2:1) 그것은 구약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성령을 받으려고 기다릴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세례를 구했는데 왜 지금 즉시 내려오지 않습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영접하지 않았거나, 죄를 회개하지 않았거나, 순종의 자세가 아니거나, 사사로운 욕심이나 호기심으로 구하는 것이거나....아직 받을 조건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4.‘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여러분을 구원하는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믿었으므로, 약속하신 성령의 인치심을 받았습니다.’(엡1:13) 자격이 되면 즉시로 성령세례를 받지만, 특별한 경우에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성령세례가 부어지기도 합니다.(행10:44)ⓒ최용우


♥2021.3.13.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6901 2021년 성동 위로하시는 성령님 최용우 2021-03-22 180
6900 2021년 성동 해같이 빛나는 웃음 최용우 2021-03-20 214
6899 2021년 성동 표적과 기사 최용우 2021-03-19 135
6898 2021년 성동 방언과 예언 최용우 2021-03-18 138
6897 2021년 성동 불처럼 바람처럼 최용우 2021-03-17 145
6896 2021년 성동 쓰러짐과 떨림 최용우 2021-03-16 150
6895 2021년 성동 냉수같은 시원한 기쁨 [1] 최용우 2021-03-15 164
» 2021년 성동 믿음으로 행해야 최용우 2021-03-13 227
6893 2021년 성동 갈급함으로 구해야 [2] 최용우 2021-03-12 197
6892 2021년 성동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1] 최용우 2021-03-11 173
6891 2021년 성동 죄에 대한 태도를 바꿔야 [1] 최용우 2021-03-10 177
6890 2021년 성동 회개해야 최용우 2021-03-09 133
6889 2021년 성동 성령세례 받는 방법 최용우 2021-03-08 172
6888 2021년 성동 주권적 역사 [1] 최용우 2021-03-06 175
6887 2021년 성동 구원과 성령세례 최용우 2021-03-05 135
6886 2021년 성동 베드로의 깨달음 최용우 2021-03-04 157
6885 2021년 성동 물세례와 성령세례 [1] 최용우 2021-03-03 200
6884 2021년 성동 오순절과 칠칠절 [1] 최용우 2021-03-02 177
6883 2021년 성동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2] 최용우 2021-03-01 190
6882 2021년 성동 구덩이에 빠진 기독교 [1] 최용우 2021-02-27 197
6881 2021년 성동 자연악과 도덕악 최용우 2021-02-26 117
6880 2021년 성동 타락이란 무엇인가? [5] 최용우 2021-02-25 241
6879 2021년 성동 사물의 완전성 [1] 최용우 2021-02-24 115
6878 2021년 성동 아름다움 [2] 최용우 2021-02-23 160
6877 2021년 성동 인간의 의무 [1] 최용우 2021-02-22 133
6876 2021년 성동 창조의 원형 회복 [1] 최용우 2021-02-20 216
6875 2021년 성동 호수와 연못 최용우 2021-02-19 149
6874 2021년 성동 플라스틱시대 최용우 2021-02-18 127
6873 2021년 성동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1] 최용우 2021-02-17 174
6872 2021년 성동 사랑하는 아들이다 [2] 최용우 2021-02-16 110
6871 2021년 성동 하늘에서 나는 소리 최용우 2021-02-15 141
6870 2021년 성동 비둘기같은 성령 [1] 최용우 2021-02-13 154
6869 2021년 성동 물세례와 성령세례 [1] 최용우 2021-02-11 125
6868 2021년 성동 에바브로디도와 성령 최용우 2021-02-10 117
6867 2021년 성동 베드로와 성령 최용우 2021-02-09 12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