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방언과 예언

2021년 성동 최용우............... 조회 수 138 추천 수 0 2021.03.18 12:39:06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898번째 쪽지!


□방언과 예언


1.성령세례를 받을 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은 ‘방언’이고 방언이 깊어지면 ‘예언’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행2:17-18)
2.‘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2:4) 방언은 ‘외국어’가 아닙니다. 특별한 노력이 없이도 할 수 있는 언어의 종교적 현상입니다. 만나는 대상에 따라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듯이 하나님을 만날 때에는 당연히 ‘신령한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데 그것을 개역개정은 ‘방언’이라고 번역했습니다. 방언을 모르면 “랄랄랄라라...” 하는 소리가 마치 할머니 귀에는 영어가 “쏼랑쏼랑 씨부리”는 소리로 들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저는 방언을 하면 그 의미가 귀에 들리고 방언해석(통변)도 가능합니다.
3.‘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행19:6) 오늘날에도 신사도(新使徒)교회는 예언을 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초대교회에서 끝났다고 하는 교단과 신학자들 쪽에서는 그들과 충돌을 일으킵니다.
4.예언이 나오려면 꽤 깊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신사도 예언사역자들이 바쁘다보면 성령과 기도 없이 자기 의로 예언하면서 ‘기독교 무당’ 소리를 듣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성령세례를 받고 기도가 깊어지면 영이 예민해져서 예언이 나오기도 하는 것까지 부정하면 그것은 성령을 제한하는 것이 됩니다. ⓒ최용우


♥2021.3.18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01 2021년 성동 위로하시는 성령님 최용우 2021-03-22 180
6900 2021년 성동 해같이 빛나는 웃음 최용우 2021-03-20 214
6899 2021년 성동 표적과 기사 최용우 2021-03-19 135
» 2021년 성동 방언과 예언 최용우 2021-03-18 138
6897 2021년 성동 불처럼 바람처럼 최용우 2021-03-17 145
6896 2021년 성동 쓰러짐과 떨림 최용우 2021-03-16 150
6895 2021년 성동 냉수같은 시원한 기쁨 [1] 최용우 2021-03-15 164
6894 2021년 성동 믿음으로 행해야 최용우 2021-03-13 227
6893 2021년 성동 갈급함으로 구해야 [2] 최용우 2021-03-12 197
6892 2021년 성동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1] 최용우 2021-03-11 173
6891 2021년 성동 죄에 대한 태도를 바꿔야 [1] 최용우 2021-03-10 177
6890 2021년 성동 회개해야 최용우 2021-03-09 133
6889 2021년 성동 성령세례 받는 방법 최용우 2021-03-08 172
6888 2021년 성동 주권적 역사 [1] 최용우 2021-03-06 175
6887 2021년 성동 구원과 성령세례 최용우 2021-03-05 135
6886 2021년 성동 베드로의 깨달음 최용우 2021-03-04 157
6885 2021년 성동 물세례와 성령세례 [1] 최용우 2021-03-03 200
6884 2021년 성동 오순절과 칠칠절 [1] 최용우 2021-03-02 177
6883 2021년 성동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2] 최용우 2021-03-01 190
6882 2021년 성동 구덩이에 빠진 기독교 [1] 최용우 2021-02-27 197
6881 2021년 성동 자연악과 도덕악 최용우 2021-02-26 117
6880 2021년 성동 타락이란 무엇인가? [5] 최용우 2021-02-25 241
6879 2021년 성동 사물의 완전성 [1] 최용우 2021-02-24 115
6878 2021년 성동 아름다움 [2] 최용우 2021-02-23 160
6877 2021년 성동 인간의 의무 [1] 최용우 2021-02-22 133
6876 2021년 성동 창조의 원형 회복 [1] 최용우 2021-02-20 216
6875 2021년 성동 호수와 연못 최용우 2021-02-19 149
6874 2021년 성동 플라스틱시대 최용우 2021-02-18 127
6873 2021년 성동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1] 최용우 2021-02-17 174
6872 2021년 성동 사랑하는 아들이다 [2] 최용우 2021-02-16 110
6871 2021년 성동 하늘에서 나는 소리 최용우 2021-02-15 141
6870 2021년 성동 비둘기같은 성령 [1] 최용우 2021-02-13 154
6869 2021년 성동 물세례와 성령세례 [1] 최용우 2021-02-11 125
6868 2021년 성동 에바브로디도와 성령 최용우 2021-02-10 117
6867 2021년 성동 베드로와 성령 최용우 2021-02-09 12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