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머리를 맑고 밝게 하는 방법

2010년 다시벌떡 최용우............... 조회 수 2734 추천 수 0 2010.09.27 10:55:30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893번째 쪽지!

 

□ 머리를 맑고 밝게 하는 방법

 

온 몸에 힘이 쭉 빠지면서 머리가 멍- 하니 무기력해지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만사 귀차니즘 상태가 될 때가 있지요.
실연을 당한 사람처럼 누가 불러도 모르고,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자신감도 없고, 책을 읽어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비실비실 졸리면서 바보가 된 것 같은 그런 상태라면 "큰일났습니다. 그거 곧 죽을병입니다."... 라고 말해도 별로 흥!
그래요. 흥! 입니다. 생각이 통제가 안되고 집중력 떨어지고 멍- 해있는 상태라면 사실은 간단하게 머리를 맑고 밝고 시원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두운 생각을 받아들이거나 산소가 부족하면 뇌에 에너지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뇌에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사람의 머리가 무기력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뇌에 산소를 공급하거나 밝은 생각을 집어 넣어주기만 하면 의외로 쉽게 회복이 되겠지요?
아주 간단한 방법 한가지 - 조용히 눈을 감고 예수님이 나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하고 계시는 장면을 상상해 보세요. 5분이나 10분 정도 머리를 의식하면서 조용히 있으면 됩니다. 아마 얼마 가지 않아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의식이 점점 또렷해지는 것이 느껴질 것입니다. 혼미한 기운이 사라지면서 머리가 맑아지고 아주 즐겁고 개운한 상태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상상만 해도 됩니다. 예수님은 상상 속에서도 역사하셔서 우리를 만져주시고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최용우

 

♥2010.9.27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텐덜슛 양

2010.10.08 09:05:39

그렇게 좋은 방법이 있었는데, 나는 그저 달라고만 졸라댔으니...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26 2010년 다시벌떡 오케이 조오와 [1] 최용우 2010-11-06 1567
3925 2010년 다시벌떡 이 길은 용우길이 될 것이다 [1] 최용우 2010-11-05 1541
3924 2010년 다시벌떡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1] 최용우 2010-11-04 1178
3923 2010년 다시벌떡 엄지야 파이팅! 최용우 2010-11-03 1692
3922 2010년 다시벌떡 마르다와 마리아의 영성 최용우 2010-11-02 3318
3921 2010년 다시벌떡 십자가의 가르침 최용우 2010-11-01 2499
3920 2010년 다시벌떡 흙을 밟아야 합니다 최용우 2010-10-29 1757
3919 2010년 다시벌떡 가짜 반지 최용우 2010-10-28 3604
3918 2010년 다시벌떡 쇠고랑에서 머리는 빼는 것 -회개 [1] 최용우 2010-10-27 1915
3917 2010년 다시벌떡 단단 든든 섭섭 훈훈 최용우 2010-10-26 2079
3916 2010년 다시벌떡 아브라함과 이삭 최용우 2010-10-25 2954
3915 2010년 다시벌떡 오직 성경'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 [13] 최용우 2010-10-23 2820
3914 2010년 다시벌떡 구원은 오직 예수님 한 분만으로 [1] 최용우 2010-10-22 2554
3913 2010년 다시벌떡 선으로 악을 이겨라! 최용우 2010-10-21 1931
3912 2010년 다시벌떡 편한 사람들 최용우 2010-10-20 1933
3911 2010년 다시벌떡 물은 쎌프입니다. 최용우 2010-10-19 2204
3910 2010년 다시벌떡 운전석 뒷자리 싸움 [1] 최용우 2010-10-18 2100
3909 2010년 다시벌떡 언제든 꺼낼 수 있는 작은 돈 [1] 최용우 2010-10-16 1898
3908 2010년 다시벌떡 저의 유언을 공개합니다 [1] 최용우 2010-10-15 2143
3907 2010년 다시벌떡 영혼은 영과 혼 최용우 2010-10-14 2282
3906 2010년 다시벌떡 황금을 찾으려면 최용우 2010-10-13 1904
3905 2010년 다시벌떡 지금 내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거야? [2] 최용우 2010-10-12 1996
3904 2010년 다시벌떡 매미는 다 어디로 갔을까? [1] 최용우 2010-10-11 2064
3903 2010년 다시벌떡 정몽주와 이방원 [1] 최용우 2010-10-08 3287
3902 2010년 다시벌떡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19] 최용우 2010-10-07 3385
3901 2010년 다시벌떡 밥상 묵상 최용우 2010-10-06 1856
3900 2010년 다시벌떡 아버지는 천국 아들은 지옥 [1] 최용우 2010-10-05 2222
3899 2010년 다시벌떡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이 무엇이뇨? [1] 최용우 2010-10-04 3038
3898 2010년 다시벌떡 완덕(完德)을 아십니까? 최용우 2010-10-02 2426
3897 2010년 다시벌떡 나 같은 사람도 받은 구원을 최용우 2010-10-01 2450
3896 2010년 다시벌떡 안 보이는 것을 보고 와라 [1] 최용우 2010-09-30 1951
3895 2010년 다시벌떡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들 [1] 최용우 2010-09-29 2982
3894 2010년 다시벌떡 깨뜨려 버려라 최용우 2010-09-28 1932
» 2010년 다시벌떡 머리를 맑고 밝게 하는 방법 [1] 최용우 2010-09-27 2734
3892 2010년 다시벌떡 말씀 수신 불량? 최용우 2010-09-25 528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