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죽음 직전에 한 말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2086 추천 수 0 2008.10.30 11:35:3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352번째 쪽지!

        □ 죽음 직전에 한 말

1. 전도자 무디는 죽음 직전에 환희의 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땅이 물러나고 천국이 열리는구나. 오! 주님이 나를 부르시는도다."
2. 개혁자 루터는 죽음 직전에 이렇게 말하며 평안히 눈을 감았습니다.
"주의 손에 내 영을 바치오니 진리의 주가 나를 구원하였습니다."
3. 요한 웨슬레는 죽음 직전에 이렇게 말하며 즐거워했습니다.
"무엇보다 기쁜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라"
4. 스코틀랜드의 개혁자 죤 낙스는 죽음 직전에 이렇게 외쳤습니다.
"오시옵소서 내 주여! 내 몸과 마음과 영혼을 그대 손에 맡기나이다. 이제 가야 할 천국의 즐거움을 내가 아나이다."
5. 칼빈은 죽음 직전에 이렇게 주위 사람들을 권면했습니다.
"사람은 다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Soli Deo Gloria) 을 목표로 살아야 해"
6. 카디날드 머시어는 위암으로 죽을 때 이렇게 찬양했습니다.
"병든 몸이지만 내 영혼 깊이에 하나님께 드릴게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의 소원은 오직 하나,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 값이 무엇이라도 말입니다."
7. 독일 신학자 본 회퍼가 나치주의자들에게 1945년 4월 8일 교수대에서 죽음 직전에 "오늘은 나의 삶이 새롭게 시작되는 날이니 참으로 기쁜 날입니다" 라고 하며 진리를 위해 죽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최용우

♥2008.10.30 나무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4'

헬리강

2008.11.13 00:25:10

정말...진정 기쁨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되어야하는데...^^;;

RisingForc

2008.11.13 00:25:26

감사합니다.

selee0246

2008.11.13 00:25:41

구원의 확신에 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담아깁니다...^^~

수원화성

2009.01.13 14:27:24

이 아침, 더욱 기쁘고 감사함 넘쳐흐르는 시간 되옵기를 기원합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히 담아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6 2009년 가슴을쫙 모든 옷을 벗어버리고 [2] 최용우 2009-11-18 2283
3645 2009년 가슴을쫙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면 [1] 최용우 2009-11-17 2628
3644 2009년 가슴을쫙 주님과 하나되기를 [1] 최용우 2009-11-16 2232
3643 2009년 가슴을쫙 9가지 마음가짐 최용우 2009-11-14 2358
3642 2009년 가슴을쫙 적당하게 가난하게 살기 최용우 2009-11-13 2339
3641 2009년 가슴을쫙 부자되는 첫 습관 최용우 2009-11-12 2033
3640 2009년 가슴을쫙 확실한 사실 최용우 2009-11-11 1885
3639 2009년 가슴을쫙 성전을 헐라! 최용우 2009-11-10 2106
3638 2009년 가슴을쫙 타락이란 무엇인가? [1] 최용우 2009-11-09 2325
3637 2009년 가슴을쫙 밝은 왜 밝일까? 최용우 2009-11-07 1967
3636 2009년 가슴을쫙 이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무서운 일 [2] 최용우 2009-11-06 3012
3635 2009년 가슴을쫙 웃음이 가득한 세상 최용우 2009-11-05 2743
3634 2009년 가슴을쫙 양심을 지키는 그리스도인 [1] 최용우 2009-11-04 2672
3633 2009년 가슴을쫙 사랑과 믿음 최용우 2009-11-03 2041
3632 2009년 가슴을쫙 그때도 신종인플루엔자가 있었나? 최용우 2009-11-02 1861
3631 2009년 가슴을쫙 성경의 쓴맛 최용우 2009-10-31 2110
3630 2009년 가슴을쫙 성경의 단맛 [1] 최용우 2009-10-29 2232
3629 2009년 가슴을쫙 죽음의 사건 [3] 최용우 2009-10-28 2881
3628 2009년 가슴을쫙 하나님을 만나는 길 [4] 최용우 2009-10-27 2803
3627 2009년 가슴을쫙 그렇게 하고 싶다 최용우 2009-10-26 2091
3626 2009년 가슴을쫙 비밀 폭로 최용우 2009-10-24 2046
3625 2009년 가슴을쫙 최고의 강연 [1] 최용우 2009-10-23 2260
3624 2009년 가슴을쫙 들어주는 사랑 최용우 2009-10-22 2496
3623 2009년 가슴을쫙 음악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1] 최용우 2009-10-21 2158
3622 2009년 가슴을쫙 밝은 마음 최용우 2009-10-20 2249
3621 2009년 가슴을쫙 찌찌 때때 까까 뽀뽀 최용우 2009-10-19 2742
3620 2009년 가슴을쫙 웃음버튼 [1] 최용우 2009-10-17 2497
3619 2009년 가슴을쫙 가을은 가을이다 최용우 2009-10-16 2149
3618 2009년 가슴을쫙 어떤 사람이 성공하는가? [3] 최용우 2009-10-15 2582
3617 2009년 가슴을쫙 고양이와 성경 [3] 최용우 2009-10-14 2789
3616 2009년 가슴을쫙 문풍지 우는 소리 file [4] 최용우 2009-10-13 4096
3615 2009년 가슴을쫙 사랑합니다 여러분 [1] 최용우 2009-10-12 2131
3614 2009년 가슴을쫙 참 맑고 밝은 사람 [1] 최용우 2009-10-10 2400
3613 2009년 가슴을쫙 들쑥날쑥 [1] 최용우 2009-10-09 2002
3612 2009년 가슴을쫙 듣는 것이 생명이다 최용우 2009-10-08 212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