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저절로 작용되는 기도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924 추천 수 0 2008.09.06 14:37:38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311번째 쪽지!

        □ 저절로 작용되는 기도

기도할 때 그대 자신은 침묵을 지키고 기도가 말을 하도록 해야 한다.  표현되는 기도에서 침묵의 기도로, 내가 노력해야 하는 기도에서 저절로 작용되는 기도로, 나의 기도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바치는 기도로 넘어갈 수 있다.
기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마음과 정신을 다 바쳐 하나님 눈 앞에 서되 생명이 다할 때까지 밤낮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일이다.
기도는 곧 하나님이다. 기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참여하는 것이다. 기도는 원칙적으로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내 안에서 하시는 것이다. 거기까지 이르러야 한다. 내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현존과 임재를 24시간 내내 숨결 속에, 내 보행 속에 늘 부르고 사랑하여야 한다.
우리가 이승에서나 저승가는 길목에서나 부를 이름은 "예수" "예수 십자가"밖에 없다. 예수 이름밖에 없다. 밤에도 자다가 잠시 깨는 순간에도 "예수여"를 부르라. 계속 부르라.  ⓒ엄두섭 목사 <영성생활의 향기> 중에서

♥2008.9.6 흙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611 2009년 가슴을쫙 바보처럼 산 사람들 [1] 최용우 2009-10-06 2207
3610 2009년 가슴을쫙 인간과 짐승이 다른 점 [2] 최용우 2009-10-05 2371
3609 2009년 가슴을쫙 최고의 이자를 드립니다 최용우 2009-10-01 1924
3608 2009년 가슴을쫙 아름다운 마지막 모습을 위해 최용우 2009-09-30 1995
3607 2009년 가슴을쫙 열매로 그 사람을 압니다 [1] 최용우 2009-09-29 2317
3606 2009년 가슴을쫙 도덕적 게으름 [3] 최용우 2009-09-28 2235
3605 2009년 가슴을쫙 국화 보았어요? [3] 최용우 2009-09-26 1322
3604 2009년 가슴을쫙 만나는 사람마다 [5] 최용우 2009-09-25 3270
3603 2009년 가슴을쫙 자, 이제 준비합시다 [2] 최용우 2009-09-24 2049
3602 2009년 가슴을쫙 자신에 대한 철저한 부정 [1] 최용우 2009-09-23 4524
3601 2009년 가슴을쫙 자신에 대한 철저한 긍정 [3] 최용우 2009-09-22 2139
3600 2009년 가슴을쫙 사랑으로 용감하게 최용우 2009-09-21 3383
3599 2009년 가슴을쫙 풀은 뿌리까지 [1] 최용우 2009-09-19 2162
3598 2009년 가슴을쫙 어떤 생각이 죄인지 아닌지를 아는 법 [4] 최용우 2009-09-18 4682
3597 2009년 가슴을쫙 망각의 구름 속에 [1] 최용우 2009-09-17 2087
3596 2009년 가슴을쫙 길이 길을 막는다 [1] 최용우 2009-09-16 2151
3595 2009년 가슴을쫙 하나님의 기다림 [2] 최용우 2009-09-15 2300
3594 2009년 가슴을쫙 기독교적 삶의 네 단계 [1] 최용우 2009-09-14 2330
3593 2009년 가슴을쫙 나는 다만 사랑할 뿐이고 [3] 최용우 2009-09-12 2143
3592 2009년 가슴을쫙 모깃불을 피우며 최용우 2009-09-11 2232
3591 2009년 가슴을쫙 습득식 기도와 주부적 기도 [1] 최용우 2009-09-10 2254
3590 2009년 가슴을쫙 아멘을 어떻게 해야 하나? 최용우 2009-09-08 1873
3589 2009년 가슴을쫙 순종이란? 최용우 2009-09-07 1116
3588 2009년 가슴을쫙 루빠바룰라디비디바바바 [1] 최용우 2009-09-04 2238
3587 2009년 가슴을쫙 신앙의 두 줄기 흐름 최용우 2009-09-03 2116
3586 2009년 가슴을쫙 사랑입니다 최용우 2009-09-02 2021
3585 2009년 가슴을쫙 오리들도 아는 것을 [1] 최용우 2009-08-29 1852
3584 2009년 가슴을쫙 오래참기 [3] 최용우 2009-08-28 2427
3583 2009년 가슴을쫙 많이 주기 [2] 최용우 2009-08-27 1970
3582 2009년 가슴을쫙 격려하기 최용우 2009-08-26 2454
3581 2009년 가슴을쫙 목소리 낮추기 최용우 2009-08-25 2479
3580 2009년 가슴을쫙 깊이 생각하기 file [2] 최용우 2009-08-20 2117
3579 2009년 가슴을쫙 따뜻해지기 [4] 최용우 2009-08-14 2007
3578 2009년 가슴을쫙 단순하게 살기 최용우 2009-08-14 1998
3577 2009년 가슴을쫙 욕심 버리기 최용우 2009-08-10 315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