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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이상한 잣대

2007년 오직예수 최용우............... 조회 수 680 추천 수 0 2007.10.29 10:00:5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068번째 쪽지!

        □ 이상한 잣대

사람들은 대부분 똑 같은 죄를 가지고도
자신이 지으면 작고 사소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지으면 심각하게 큰 죄라고 생각합니다. ⓒ최용우

♥2007.10.29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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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댓글 '3'

생수의강

2007.10.30 07:56:25

이상한 잣대를 들이대지 않도록 주의해야 겠어요.

신광준

2007.11.01 18:10:46

맞아요! 나를 볼 때는 심한 오목렌스가 마음의 눈에 끼워지나보죠?!

그렇구나

2007.12.18 11:20:18

나의 고난은 100프로 만땅이고 남의 고난은 50프로로 보이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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