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믿음이란 무엇인가?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874 추천 수 0 2008.01.28 09:04:0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139번째 쪽지!

        □ 믿음이란 무엇인가?

예수를 믿는 많은 사람들이 말만 무성하게 할 뿐 실천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말만 잘한다는 비아냥을 듣기도 합니다.
아무리 말이 유창해도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신앙에 대해 많이 아는 지식이 아닙니다.
단 하나를 알더라도 그것이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이 믿음이 있는 것이고, 무엇이 믿음이 없는 것입니까?
믿음이 있는 것은 아는 것이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이고
믿음이 없는 것은 아무리 많이 알고 있어도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으면 그것은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정말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가르침은 늘 힘이 없고 메마르고 위선으로 보여서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듣고 알았다면 그것을 곰곰이 생각하고(묵상하고) 삶 가운데 적용하면 하나님께서 그 적용하는 행동 가운데 '총명'을 더해주십니다. 총명은 영적인 분별력과 깨달음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총명을 받은 사람은 비록 그의 말이 어눌하다 할지라도 그 어떤 설교보다도 큰 감동을 줍니다. '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딤후2:7) ⓒ최용우

♥2008.1.28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56 2008년 한결같이 해야될 일을 기록하세요 최용우 2008-02-22 1907
3155 2008년 한결같이 나는 수위가 좋아 [1] 최용우 2008-02-21 873
3154 2008년 한결같이 문고리 귀신 [1] 최용우 2008-02-20 705
3153 2008년 한결같이 누가?(잠언8:17-18) 최용우 2008-02-19 1019
3152 2008년 한결같이 일심삼관(一心三觀) [2] 최용우 2008-02-18 998
3151 2008년 한결같이 맞아 그 말이 맞아 [1] 최용우 2008-02-16 748
3150 2008년 한결같이 불타 없어져버린 사경회 [2] 최용우 2008-02-15 806
3149 2008년 한결같이 가장 중요한 것은 [4] 최용우 2008-02-14 745
3148 2008년 한결같이 노동과 고행 [2] 최용우 2008-02-13 762
3147 2008년 한결같이 좋은 직업과 나쁜 직업 최용우 2008-02-12 913
3146 2008년 한결같이 하늘에서 보고 있다 file [1] 최용우 2008-02-11 1135
3145 2008년 한결같이 뭐가 문제인가? [1] 최용우 2008-02-09 749
3144 2008년 한결같이 만약 한 달 동안 정전이 된다면 [2] 최용우 2008-02-05 960
3143 2008년 한결같이 오류입니다 [5] 최용우 2008-02-04 689
3142 2008년 한결같이 내 삶의 기준은 오직 예수 [3] 최용우 2008-01-31 770
3141 2008년 한결같이 나의 관심은 오직 예수 [6] 최용우 2008-01-31 988
3140 2008년 한결같이 아름다운 생활 [4] 최용우 2008-01-30 966
3139 2008년 한결같이 해보면 다르다 [3] 최용우 2008-01-29 730
» 2008년 한결같이 믿음이란 무엇인가? 최용우 2008-01-28 874
3137 2008년 한결같이 도담삼봉 뒤에 뭐가 보이더라 [7] 최용우 2008-01-26 821
3136 2008년 한결같이 예수님과 마귀 [2] 최용우 2008-01-25 836
3135 2008년 한결같이 풍성해지는 비결 [1] 최용우 2008-01-24 641
3134 2008년 한결같이 부르심 [1] 최용우 2008-01-23 728
3133 2008년 한결같이 사람을 망가지게 하는 것은 [1] 최용우 2008-01-22 726
3132 2008년 한결같이 경험과 지식 [2] 최용우 2008-01-21 687
3131 2008년 한결같이 예수님 큰절 받으세요 [1] 최용우 2008-01-19 885
3130 2008년 한결같이 환장하게 좋은 소식 [1] 최용우 2008-01-17 732
3129 2008년 한결같이 소 한 마리를 120부위로 나누어 먹는 민족 [3] 최용우 2008-01-16 1131
3128 2008년 한결같이 일꾼과 종 [2] 최용우 2008-01-15 842
3127 2008년 한결같이 결혼 자격 시험을 봅시다 [10] 최용우 2008-01-14 1019
3126 2008년 한결같이 단 30분 차이로 [1] 최용우 2008-01-12 807
3125 2008년 한결같이 서로 짝입니다 [3] 최용우 2008-01-11 675
3124 2008년 한결같이 만약 엘리베이터가 없다면 [4] 최용우 2008-01-10 822
3123 2008년 한결같이 아, 맛있는 폭스 [6] 최용우 2008-01-09 805
3122 2008년 한결같이 정의로운 사람, 위대한 사람 [2] 최용우 2008-01-07 84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