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021번째 쪽지!
□ 한번 더 집중하라
"난 자네가 한 가지 결심을 했으면 좋겠네.
스스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고 느껴질 때
목표를 향해 한 번 더 깊게 파고들겠다는 결심 말이야.
완전히 전념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가 바로
조금 더 전념해야 할 때라는 걸 명심하게."
빈스 포센트가 쓴 '코끼리를 들어올린 개미' 라는 책에 나온 이야기 한 토막을 옮겨 적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우연히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가 동네 쓰레기통에서 주운 낡은 책인데, 책은 낡았어도 그 안에 쓰인 글은 낡지 않고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사람은 책을 버려도 책은 사람을 버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최용우
♥2007.8.28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그 3021번째 쪽지!
□ 한번 더 집중하라
"난 자네가 한 가지 결심을 했으면 좋겠네.
스스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고 느껴질 때
목표를 향해 한 번 더 깊게 파고들겠다는 결심 말이야.
완전히 전념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가 바로
조금 더 전념해야 할 때라는 걸 명심하게."
빈스 포센트가 쓴 '코끼리를 들어올린 개미' 라는 책에 나온 이야기 한 토막을 옮겨 적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우연히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가 동네 쓰레기통에서 주운 낡은 책인데, 책은 낡았어도 그 안에 쓰인 글은 낡지 않고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사람은 책을 버려도 책은 사람을 버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최용우
♥2007.8.28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첫 페이지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