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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845번째 쪽지!
□ 최고의 시간
홀로 조용히 하나님 앞에 앉아 있을 때, 마음은 겸손해지고 차분해지고 하나님의 따뜻한 임재 가운데 잠기게 됩니다.
아, 주님 좋습니다. 오! 주여 행복합니다.
내 안의 본성은 급히 처리해야 될 어떤 일들을 떠올려 빨리 하나님 앞을 떠나라고 재촉하지만 저는 그런 본성에 따를 생각이 없습니다.
아, 주님 이 순간이 가장 가치 있는 보물 같은 시간입니다.
그리운 주님을 생각하며 눈을 감고 주님의 이름을 가만히 불러 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나 수식어가 더 필요하단 말입니까?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마태복음17:4) 한 베드로의 고백이 이해가 됩니다. 할렐루야! 주여 여기에 초막을 지으리이까? ⓒ최용우
♥2007.1.13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845번째 쪽지!
□ 최고의 시간
홀로 조용히 하나님 앞에 앉아 있을 때, 마음은 겸손해지고 차분해지고 하나님의 따뜻한 임재 가운데 잠기게 됩니다.
아, 주님 좋습니다. 오! 주여 행복합니다.
내 안의 본성은 급히 처리해야 될 어떤 일들을 떠올려 빨리 하나님 앞을 떠나라고 재촉하지만 저는 그런 본성에 따를 생각이 없습니다.
아, 주님 이 순간이 가장 가치 있는 보물 같은 시간입니다.
그리운 주님을 생각하며 눈을 감고 주님의 이름을 가만히 불러 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나 수식어가 더 필요하단 말입니까?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마태복음17:4) 한 베드로의 고백이 이해가 됩니다. 할렐루야! 주여 여기에 초막을 지으리이까?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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