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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857번째 쪽지!
□ 하나님과 숨바꼭질
조용히 기도하는 시간은 하나님과 내가 숨바꼭질을 하는 시간 같아요.
"하나님... 100까지 센 다음 찾겠습니다. 잘 숨으십시오. 그런데, 하나님 참 불공평해요. 하나님은 제가 어디에 숨든 이미 다 알아버리시쟎아요!"
"하나님! 이 문제는 어디에 답이 숨어 있나요?
이것인가요? 저것인가요? 알아 맞춰 보라구요? 에... 도저히 모르겠는데요. 아하, 바로 그거였군요. 그렇게 쉬운 것을..."
"하나님! 제 친구 땡땡이 목사님 좀 도와 주십시오. 에... 벌써 도울 준비를 다 끝내 놓으셨다구요? 그런데 당췌, 너무 꽁꽁 숨겨 놓으셨는지 답을 찾질 못하네요. 그래도 뭐 염려하지 말라구요? 하긴... 그 친구는 더디기는 해도 막판에는 어떻게든 하나님의 방법을 신기하게도 찾아분당께요!"
"하나님! 이제 제가 숨을 차례입니다.
이 문제는 제가 어떻게 할 것 같습니까? 저 문제는 제가 어떻게 하리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 한번 맞춰 보세요 "
문 걸어 잠그고 조용히 엎드려 기도하는 시간은 하나님과 내가 마치 농담 따먹기하며 노는 시간인 것 같다니까요. ⓒ최용우
♥2007.1.27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857번째 쪽지!
□ 하나님과 숨바꼭질
조용히 기도하는 시간은 하나님과 내가 숨바꼭질을 하는 시간 같아요.
"하나님... 100까지 센 다음 찾겠습니다. 잘 숨으십시오. 그런데, 하나님 참 불공평해요. 하나님은 제가 어디에 숨든 이미 다 알아버리시쟎아요!"
"하나님! 이 문제는 어디에 답이 숨어 있나요?
이것인가요? 저것인가요? 알아 맞춰 보라구요? 에... 도저히 모르겠는데요. 아하, 바로 그거였군요. 그렇게 쉬운 것을..."
"하나님! 제 친구 땡땡이 목사님 좀 도와 주십시오. 에... 벌써 도울 준비를 다 끝내 놓으셨다구요? 그런데 당췌, 너무 꽁꽁 숨겨 놓으셨는지 답을 찾질 못하네요. 그래도 뭐 염려하지 말라구요? 하긴... 그 친구는 더디기는 해도 막판에는 어떻게든 하나님의 방법을 신기하게도 찾아분당께요!"
"하나님! 이제 제가 숨을 차례입니다.
이 문제는 제가 어떻게 할 것 같습니까? 저 문제는 제가 어떻게 하리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 한번 맞춰 보세요 "
문 걸어 잠그고 조용히 엎드려 기도하는 시간은 하나님과 내가 마치 농담 따먹기하며 노는 시간인 것 같다니까요. ⓒ최용우
♥2007.1.27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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