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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348번째 쪽지!
□ 내일이면 늦으리
구원은 다만 세상의 소란을 뒤로하고 조용히 기도실로 들어와 문을 닫고 주님을 바라보며 서 있는 사람의 것입니다.
구원은 다만 간절히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기를 원하여 그분의 발치에 앉아있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구원은 다만 그 마음에 한없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바다와 같은 은혜를 묵상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구원은 다만 그 마음에 솟아나는 샘물 있어 언제나 영혼을 촉촉이 적시는 사람의 것입니다.
그대 영혼에 물기가 사라져 팍팍하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이든지간에 딱 중단하고 돌이켜 다만 그분 앞에 나아와 그분의 얼굴을 구하라. 다행히 아직 구원의 시간이 조금 남아 있다!
하지만, 내일이면 늦으리. ⓒ최용우
♥2005.4.13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348번째 쪽지!
□ 내일이면 늦으리
구원은 다만 세상의 소란을 뒤로하고 조용히 기도실로 들어와 문을 닫고 주님을 바라보며 서 있는 사람의 것입니다.
구원은 다만 간절히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기를 원하여 그분의 발치에 앉아있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구원은 다만 그 마음에 한없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바다와 같은 은혜를 묵상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구원은 다만 그 마음에 솟아나는 샘물 있어 언제나 영혼을 촉촉이 적시는 사람의 것입니다.
그대 영혼에 물기가 사라져 팍팍하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이든지간에 딱 중단하고 돌이켜 다만 그분 앞에 나아와 그분의 얼굴을 구하라. 다행히 아직 구원의 시간이 조금 남아 있다!
하지만, 내일이면 늦으리.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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