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338번째 쪽지!
□ 새소리
새벽기도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새소리를 듣습니다.
아침 새소리는 너무 맑습니다.
아침에 새소리는 너무 선명하고 너무 깨끗하고 너무 명징스럽습니다.
아침 새소리는 너무 또렷하고 분명합니다.
아침 새소리는 참 기분을 좋게 하고 생명과 생동감이 넘치게 합니다.
내내 기도를 하면서
"아버지 음성을 들려주세요.
아버지 내 귀가 막혔는지 아버지 소리가 안들려요.
들리는 것도 같고 안 들리는 것도 같고 확실하지 않아요."
하면서 귀를 기울이다가 예배당을 나왔는데
쪼로록 쪼로록 선명한 새소리가 들립니다. 2005.4.1 ⓒ최용우
♥2005.4.1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338번째 쪽지!
□ 새소리
새벽기도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새소리를 듣습니다.
아침 새소리는 너무 맑습니다.
아침에 새소리는 너무 선명하고 너무 깨끗하고 너무 명징스럽습니다.
아침 새소리는 너무 또렷하고 분명합니다.
아침 새소리는 참 기분을 좋게 하고 생명과 생동감이 넘치게 합니다.
내내 기도를 하면서
"아버지 음성을 들려주세요.
아버지 내 귀가 막혔는지 아버지 소리가 안들려요.
들리는 것도 같고 안 들리는 것도 같고 확실하지 않아요."
하면서 귀를 기울이다가 예배당을 나왔는데
쪼로록 쪼로록 선명한 새소리가 들립니다. 2005.4.1 ⓒ최용우
♥2005.4.1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첫 페이지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