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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이웃에 대한 명언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4162 추천 수 0 2006.02.11 09: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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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85번째 쪽지!

        □ 이웃에  대한 명언

이웃에 대한 명언들을 생각나는 대로 10개만 적어보겠습니다.
1.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2.이웃 사람을 사랑할지언정 간섭하지는 마라.
3.멀리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더 낫다.
4.친구 없이는 살 수 있지만, 이웃 없이는 살 수 없다.
5.이웃에게 인정을 받는 사람이라면 믿을만한 사람이다.
6.눈에 보이는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눈에 안 보이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는가.
7.이웃의 길 위에 한 송이 꽃을 뿌려 놓을 줄 안다면, 지상의 길은 기쁨으로 가득 찰 것이다.
8.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하지 말고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마라.
9.우리에게는 이웃을 사랑할 의무만 있을 뿐 판단할 권한은 없다.
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최용우

♥2006.2.11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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