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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97번 째 쪽지!
□ 어린 행동
아이들이 집안에서 숨바꼭질을 하다가 엄마에게 야단을 맞았습니다.
한 녀석은 장롱 속에 들어가 숨었고 한 녀석은 먼지가 많은 침대 밑으로 기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숨고 찾는 놀이에 정신이 팔렸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될 행동인지 해야될 행동인지의 판단이 흐려진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범죄 한 후 취한 행동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창3:8) 나무 뒤에 숨으면 하나님이 찾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얼마나 어리석은지, 아이들의 생각과 다르지 않습니다.
동산의 나무들과 동물들의 이름을 다 지어줄 만큼 총명했던 아담도 죄를 짓고 나서는 어린 행동을 하는 무지만 남은 것입니다.
죄는 우리의 영혼에 어두움이 깃들게 하였고 귀를 막아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부르시는데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빛”이신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죄악의 어두움이 사라지고 우리의 영혼에 밝고 환한 빛이 비췹니다. ⓒ최용우
♥2006.2.25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597번 째 쪽지!
□ 어린 행동
아이들이 집안에서 숨바꼭질을 하다가 엄마에게 야단을 맞았습니다.
한 녀석은 장롱 속에 들어가 숨었고 한 녀석은 먼지가 많은 침대 밑으로 기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숨고 찾는 놀이에 정신이 팔렸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될 행동인지 해야될 행동인지의 판단이 흐려진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범죄 한 후 취한 행동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창3:8) 나무 뒤에 숨으면 하나님이 찾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얼마나 어리석은지, 아이들의 생각과 다르지 않습니다.
동산의 나무들과 동물들의 이름을 다 지어줄 만큼 총명했던 아담도 죄를 짓고 나서는 어린 행동을 하는 무지만 남은 것입니다.
죄는 우리의 영혼에 어두움이 깃들게 하였고 귀를 막아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부르시는데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빛”이신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죄악의 어두움이 사라지고 우리의 영혼에 밝고 환한 빛이 비췹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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