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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914번째 쪽지!
□ 갖고싶은 것을 갖는 방법
서울의 Y대학 출신 기업가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는 번 돈을 K대학에 기부하였습니다. 그 기부금이 어마어마한 액수였기에 신문과 텔레비젼에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Y대학 관계자가 그 기사를 보고 조사를 해보니 그 사람은 학생시절 학교의 큰 배려를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부를 하려면 모교에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Y대학에 그렇게 큰 돈을 기부를 하였는지 무슨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람을 보내어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다른 이유는 없어요. 원했거든요. K대학에서 기부를 요청했기에 기부했습니다. 그것뿐입니다."
♥1998.7.8 수요일 아침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그 914번째 쪽지!
□ 갖고싶은 것을 갖는 방법
서울의 Y대학 출신 기업가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는 번 돈을 K대학에 기부하였습니다. 그 기부금이 어마어마한 액수였기에 신문과 텔레비젼에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Y대학 관계자가 그 기사를 보고 조사를 해보니 그 사람은 학생시절 학교의 큰 배려를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부를 하려면 모교에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Y대학에 그렇게 큰 돈을 기부를 하였는지 무슨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람을 보내어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다른 이유는 없어요. 원했거든요. K대학에서 기부를 요청했기에 기부했습니다. 그것뿐입니다."
♥1998.7.8 수요일 아침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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