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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살같은 이야기
♣♣그 844번째 쪽지!
□ 힘자랑
유난히 힘이 장사인 개미가 있었습니다. 다른 개미들은 쌀 한톨을 겨우 드는데 이 개미는 두톨씩도 거뜬히 들었습니다. 많은 개미들이 이 힘 쎈 개미를 우러러 보았습니다. 기고만장해진 개미는 이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었고, 못할것이 없다고 생각하여 넓은 세상에 나가 자신의 힘을 자랑하고 싶어졌습니다.
개미는 사람들이 많은 시장으로 찾아가서 힘자랑을 하였습니다.
쌀 두톨을 들어 올리기도 하고 집어전지기도 하며 괴력을 발휘하였지만 누구하나 개미를 봐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커다란 발에 밟혀 죽고 말았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돈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이 많은 사람은 그 지식의 힘으로 못할것이 없다고 믿습니다.
권세가 있는 사람은 그 권세의 힘을 과신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개미]에 불과 합니다. 우리가 가진 힘이란
겨우 쌀 두톨 드는 힘밖에 안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저 어리석은
개미같은 무모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 하나님이 어디있어?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1998.3.10 화요일 아침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아빠였습니다.
♣♣그 844번째 쪽지!
□ 힘자랑
유난히 힘이 장사인 개미가 있었습니다. 다른 개미들은 쌀 한톨을 겨우 드는데 이 개미는 두톨씩도 거뜬히 들었습니다. 많은 개미들이 이 힘 쎈 개미를 우러러 보았습니다. 기고만장해진 개미는 이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었고, 못할것이 없다고 생각하여 넓은 세상에 나가 자신의 힘을 자랑하고 싶어졌습니다.
개미는 사람들이 많은 시장으로 찾아가서 힘자랑을 하였습니다.
쌀 두톨을 들어 올리기도 하고 집어전지기도 하며 괴력을 발휘하였지만 누구하나 개미를 봐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커다란 발에 밟혀 죽고 말았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돈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이 많은 사람은 그 지식의 힘으로 못할것이 없다고 믿습니다.
권세가 있는 사람은 그 권세의 힘을 과신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개미]에 불과 합니다. 우리가 가진 힘이란
겨우 쌀 두톨 드는 힘밖에 안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저 어리석은
개미같은 무모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 하나님이 어디있어?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1998.3.10 화요일 아침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아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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