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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678번째 쪽지!
□ 내마음은 공사중!
나는 남을 원망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내가 남에게 준 상처는 쉽게도 잊어버립니다.
나는 사회의 어두운 면을 잘도 지적하고 탓하면서
내가 사회를 밝히려고 애쓰지는 않습니다.
나는 남을 비판하고 비방하는데는 열심이면서
내가 남에게 비판을 받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나는 남의 성공을 시기하면서
내가 성공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나는 남의 장점을 칭찬하지 않으면서
나의 장점은 과장하여 보이기를 애씁니다.
나는 남의 친절과 미소를 바라면서
내가 베푸는 친절에는 인색합니다.
하나님, 나의 이러한 마음을 뜯어내시고
내 속을 정결한 마음으로 바꿔 주소서!
♣♣그 678번째 쪽지!
□ 내마음은 공사중!
나는 남을 원망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내가 남에게 준 상처는 쉽게도 잊어버립니다.
나는 사회의 어두운 면을 잘도 지적하고 탓하면서
내가 사회를 밝히려고 애쓰지는 않습니다.
나는 남을 비판하고 비방하는데는 열심이면서
내가 남에게 비판을 받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나는 남의 성공을 시기하면서
내가 성공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나는 남의 장점을 칭찬하지 않으면서
나의 장점은 과장하여 보이기를 애씁니다.
나는 남의 친절과 미소를 바라면서
내가 베푸는 친절에는 인색합니다.
하나님, 나의 이러한 마음을 뜯어내시고
내 속을 정결한 마음으로 바꿔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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