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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사흘만에 부활하신 예수

2020년 예동 최용우............... 조회 수 231 추천 수 0 2020.11.22 08: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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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804번째 쪽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


1.오래 전 계룡산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자칭 재림주 이OO은 자신은 죽었다가 반드시 다시 살아난다며 사람들을 미혹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죽음이 임박하자 절대로 매장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었습니다. 70일이 지나도록 다시 살아나지 않자 사람들은 다 떠나버렸습니다. 썩어서 구더기가 다 파먹어버리고 냄새가 펄펄 나는 그 시체를 경찰이 강제로 매장해버렸다고 합니다.
2.예수님만이 이 땅에 유일한 ‘그리스도’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심으로 그것을 증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망을 이김으로 죽음과 상관없는 ‘영생’이심을 확인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기독교의 시작은 바로 이 날 부활의 아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문O명, 이O희, 정O석, 박O선, 조O성 같은 가짜 예수가 우리나라에만 40명이 넘으며 이들에게 미혹되어 속아 넘어간 기독교인만도 20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들은 가짜입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짜 예수의 특징은 한번 죽으면 구더기에게 먹혀버리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이들이 진짜 재림 예수라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으로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4.만약 예수가 부활하지 못했다면 그의 죽음에 그 어떤 구원론적 의미도 부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십자가’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러나 십자가 사건 이후 제자들은 모두 끝났다며 각자 고향으로 흩어지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신 이후로 다시 제자들이 모였고 비로소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은 부활 사건으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부활’ 안에 기독교 신앙의 실질적 근본들이 다 담겨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용우


♥2020.11.22. 비오는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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