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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유대인들의 지혜를 배우라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428 추천 수 0 2017.02.07 10: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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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713번째 쪽지!


□유대인들의 지혜를 배우라


참된 믿음이 무엇인가 하면 그것은 재물(돈)과 기회를 신앙적으로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재물을 우리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재물을 주인으로 섬기는 비신앙인들 또는 불신앙인들이나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무도 하나님과 돈이라는 두 주인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 한편을 미워하며 다른 편을 사랑하거나 한편을 극진히 위하며 다른 편을 업신여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마6:24)라고 하셨습니다.
내 이름의 통장에 입금된 내 돈을 내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한단 말입니까?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내 몸에 붙어 있는 손이나 발이나 눈이나 장기를 내 것이라고 마음대로 떼어서 던져버리고 탈골시키고 함부로 하는 사람은 없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재물(돈)이나 기회를 내 것이라며 내 맘대로 내던져서는 안 됩니다.
재물(돈)과 기회를 신앙적으로 정확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우리는 유대인들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그들은 비공식적으로 전 세계 부(富)의 50%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네 가지 십일조를 드립니다.
수입의 십분의 일은 ①무조건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리고 나머지 액수 중에서 ②십분의 일은 가족과 아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액수 중에서 ③십분의 일은 민족(유대민족)을 위해 사용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액수 중 ④십분의 일은 세계를 위해 사용합니다. 유대인들의 네 번째 십일조가 없다면 유엔(UN)과 같은 국제기관들이 운영되지 못하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오직 ②번 가족에게 돈 쓰는 것만 압니다. 그것도 이웃에게 쓰는 것은 모릅니다. ⓒ최용우


♥2017.2.7.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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