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심고 거둠의 법칙②

2018년 예수나의 최용우............... 조회 수 271 추천 수 0 2018.09.04 09:36:37
.........

hb6166.jpg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6166번째 쪽지!


□심고 거둠의 법칙②


1.하나님께서 심을 것을 주십니다.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고후9:10) 나는 가난해서 심을 것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속이는 자 입니다. 그런 가난의식을 가지고 살면 절대로 부자가 못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심을 것을 이미 주셨습니다. ‘나는 부자여서 심을 것이 많다.’ 하는 부요의식을 가지고 한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찾아보는 사람은 부자가 됩니다.
2.많은 열매를 거두는 씨앗이 따로 있습니다.
사과를 원하면 사과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상추를 원하면 상추 모종을 심어야 합니다. 사랑받기 원하면 사랑을 심어야 합니다. 고기를 원하면 동물을 길러야 합니다. 사람을 원하면 친절을 심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돈’을 원하면 무얼 심어야 할까요?
3.심기에 적절한 때가 있습니다.
농부는 봄에 씨를 뿌리고 가을에 거둡니다. 어떤 사람이 사업에 큰 어려움에 처했을 때 누군가가 도와주어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가 호황일 때 도와주었던 사람들이 은혜를 갚은 것입니다. 아무 때나 심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때가 있습니다. 그 때를 놓치면 수확을 못 거둡니다. 그 때가 바로 이 글을 읽는 지금입니다.
4.아무데나 심으면 안 됩니다.
심을 장소를 알지 못하면 엉뚱한데 심어서 자신이 필요할 때 거둘 수 없습니다. 어떤 정치인이 앞날을 위해 보험을 든다며 다른 거물 정치인에게 뇌물을 바쳤다가 그것 때문에 정치를 못하게 된 경우가 있습니다. 잘못 심은 것입니다. ‘이단 사교’나 ‘하나님 어머니교’ ‘신전지’ 같은 곳에 바치면 패가망신 당합니다. ⓒ최용우


♥2018.9.4.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01 2018년 예수나의 성령님의 이중사역 [2] 최용우 2018-10-18 293
6200 2018년 예수나의 손가락 file [3] 최용우 2018-10-16 211
6199 2018년 예수나의 나의 사명서를 작성한 이유 [3] 최용우 2018-10-15 305
6198 2018년 예수나의 교회 댕기는 것들 [1] 최용우 2018-10-13 336
6197 2018년 예수나의 확증편향성과 선택적지각 [2] 최용우 2018-10-12 578
6196 2018년 예수나의 자유민주 [1] 최용우 2018-10-11 116
6195 2018년 예수나의 기대와 실망 [2] 최용우 2018-10-10 213
6194 2018년 예수나의 하나님을 아시나요? 최용우 2018-10-09 204
6193 2018년 예수나의 보석상자 [5] 최용우 2018-10-08 237
6192 2018년 예수나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3] 최용우 2018-10-06 420
6191 2018년 예수나의 두 차원의 기도 [2] 최용우 2018-10-05 306
6190 2018년 예수나의 빛과 불 [2] 최용우 2018-10-04 221
6189 2018년 예수나의 도덕적인 사람 [3] 최용우 2018-10-03 757
6188 2018년 예수나의 고상한 사람 [1] 최용우 2018-10-02 336
6187 2018년 예수나의 정성 성(誠) [2] 최용우 2018-10-01 496
6186 2018년 예수나의 아찔한 이야기 [4] 최용우 2018-09-29 308
6185 2018년 예수나의 화목의 축복 [1] 최용우 2018-09-28 284
6184 2018년 예수나의 감사의 축복 [1] 최용우 2018-09-27 405
6183 2018년 예수나의 번제의 축복 최용우 2018-09-26 234
6182 2018년 예수나의 속건의 축복 [3] 최용우 2018-09-22 187
6181 2018년 예수나의 속죄의 축복 최용우 2018-09-21 185
6180 2018년 예수나의 3대 재앙과 5대 축복 최용우 2018-09-20 396
6179 2018년 예수나의 가지치기의 법칙 [2] 최용우 2018-09-19 290
6178 2018년 예수나의 성령인도의 법칙 [3] 최용우 2018-09-18 292
6177 2018년 예수나의 부담감동의 법칙 [1] 최용우 2018-09-17 133
6176 2018년 예수나의 만남의 법칙 [1] 최용우 2018-09-15 278
6175 2018년 예수나의 레마의 법칙 [5] 최용우 2018-09-14 531
6174 2018년 예수나의 안수의 법칙 [1] 최용우 2018-09-13 299
6173 2018년 예수나의 성령불의 법칙③ [3] 최용우 2018-09-12 129
6172 2018년 예수나의 성령불의 법칙② [5] 최용우 2018-09-11 252
6171 2018년 예수나의 성령불의 법칙① [1] 최용우 2018-09-10 195
6170 2018년 예수나의 증거의 법칙 최용우 2018-09-08 224
6169 2018년 예수나의 바라봄의 법칙 최용우 2018-09-07 304
6168 2018년 예수나의 때의 법칙 최용우 2018-09-06 233
6167 2018년 예수나의 현장의 법칙 최용우 2018-09-05 16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