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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599번째 쪽지!
□ 시편107편 묵상
1.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여호와께 영광 올려라.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기쁨으로 주를 찬송하라.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근심 중에 주께 부르짖어라.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모든 일을 주께 맡기라.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2.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할 때 길 되시는 주님을 따라가라.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갈급한 심령에 물을 주시는 주님을 경배하라.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라.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을 기뻐하라.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에서 구해주신 주님을 따라가라.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3.주는 원수를 굴복시키셨다.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다. 주는 선한 친구를 많이 주셨다.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다. 주는 우리의 생애를 승리하게 하셨다.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마침내 편히 쉬게 되라라.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깨어나서 주의 나라에 영원한 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다.
4.내가 세상에 있는 날에도 없는 날에도 그 은혜와 긍휼이 나를 따라온다.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다. 그가 놋문을 깨뜨리시며 쇠빗장을 꺾으셨다.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다. ⓒ최용우
♥2023.8.24.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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