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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906번째 쪽지!
□ 그러나
"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구?
나 원 참! 이 글을 읽는 여러 많은
님들이여, 예수쟁이들이 하는 말에 속지 말라! 하나님
은 죽었다. 만약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아, 세상에 이 부조리, 모순들...왜 가만히 보고만
계신답니까? 그리고 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이 우리의 죄 때문이라구요?
니기미... 세상에 그런 허풍이 어디 있습니까?
다 꾸며낸 이야기라구요."
어떤 무신론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세요 .
첫 글자만 세로로 읽어보세요.
하 .나 .님. 은. 살. 아 .계. 십. 니. 다.
♥1998.6.29 월요일 아침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그 906번째 쪽지!
□ 그러나
"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구?
나 원 참! 이 글을 읽는 여러 많은
님들이여, 예수쟁이들이 하는 말에 속지 말라! 하나님
은 죽었다. 만약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아, 세상에 이 부조리, 모순들...왜 가만히 보고만
계신답니까? 그리고 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이 우리의 죄 때문이라구요?
니기미... 세상에 그런 허풍이 어디 있습니까?
다 꾸며낸 이야기라구요."
어떤 무신론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세요 .
첫 글자만 세로로 읽어보세요.
하 .나 .님. 은. 살. 아 .계. 십. 니. 다.
♥1998.6.29 월요일 아침에 웃음과 사랑을 드리는 좋은이 아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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