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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주님을사랑...
2008.07.23 10:51
주님 ! 저를 깨닫게 하는 글입니다. 저는 사람중 용감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오만한 사람입니다. 제가 윗 글일 읽어봐도 달팽이과 기차는 비교되 되지않습니다. 제가 본 달팽이는 어리석거나 머리가 이상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듯이 저도 달팽이처럼 인생을 살았습니다. 저 자신을 깨닫지 못하고 부질없이 생활하고 행동했습니다. 주님! 이후로는 절대로 이런 어리석은 짓을 하지않도록 지혜를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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