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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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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youtu.be/3osibBStul4?si=mIPoAZNXhBAVDFpD 

 이사야서 59장 1절 ~ 2절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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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66] 어지러운 세상 하나님게 붙어야만 산다. 김동호 목사 2023-10-28 29
»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65] 기도가 이뤄지지 않을 때 돌이커 봐야 할 것 김동호 목사 2023-10-27 28
2015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64] 좋은 것을 넘어서 위대한 것으로 김동호 목사 2023-10-26 21
2014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63]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겠다 약속하신 기도 김동호 목사 2023-10-25 29
2013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62] 죄의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마취된 마음 김동호 목사 2023-10-24 26
2012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61] 현재의 고난과 장차 받을 영광 김동호 목사 2023-10-23 22
2011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60] 좋은 스승과 거짓 선지자 김동호 목사 2023-10-21 27
2010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59] 이 땅에 평화를 내려 주소서. 김동호 목사 2023-10-20 24
2009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58] 하나님이 이해되지 않을 때 김동호 목사 2023-10-19 24
2008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57] 지금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김동호 목사 2023-10-18 20
2007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56] 정말 잘 사는 삶의 조건 김동호 목사 2023-10-17 25
2006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55] 속죄의 은혜 김동호 목사 2023-10-16 23
2005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54] 하나님의 완벽한 속죄 김동호 목사 2023-10-14 26
2004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53]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준 하나님의 대속하심 김동호 목사 2023-10-13 30
2003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52] 보장된 승리 김동호 목사 2023-10-12 22
2002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51] 광야로 에덴되게 하심 김동호 목사 2023-10-11 20
2001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50]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나이다. 김동호 목사 2023-10-10 21
2000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49] 듣고, 믿고, 행하라 김동호 목사 2023-10-10 20
1999 여러가지 교회 공간을 지역 사회에 내어준다면? 건축가 유현준 교수님 엠마오 2023-10-08 34
1998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48] 사탄의 가스라이팅 김동호 목사 2023-10-07 28
1997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47]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김동호 목사 2023-10-06 23
1996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46] 슬프다 네가 나의 말을 듣지 않는도다 김동호 목사 2023-10-05 28
1995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45] 하나님도 속일 수 있다고 믿는 어리석음 김동호 목사 2023-10-04 17
1994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44] 우리의 앞날은 운명이 아닌 선택이다 김동호 목사 2023-10-03 27
1993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43] 악에게 의지하지 말고 김동호 목사 2023-10-02 10
1992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42]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 김동호 목사 2023-09-30 18
1991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41] 우리를 위하시는 유일무이의 하나님 김동호 목사 2023-09-29 28
1990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40]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김동호 목사 2023-09-28 35
1989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39]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김동호 목사 2023-09-27 22
1988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38] 헛되고 헛된 우상숭배의 본능 김동호 목사 2023-09-26 38
1987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37] 구원의 능력과 멸망의 책임 김동호 목사 2023-09-25 20
1986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36] 오직 하나님만이 김동호 목사 2023-09-23 39
1985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35]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예정에는 포기함이란 없다 김동호 목사 2023-09-22 39
1984 여러가지 대형 교회에 경건함 있나? 교회는 나를 발견하는 공간 MBC 2023-09-22 91
1983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34] 하나님께 좋은 것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 김동호 목사 2023-09-2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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