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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독서일기

꽃씨와 도둑

<꽃씨와 도둑>은 최용우 개인 책방의 이름입니다. 이곳은 최용우가 읽은 책의 기록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최용우 책방 구경하기 클릭!


253.사랑의 나라로 가는 여행-정원 (1)
252.구원과 하나님의 계획(김남준)을 읽다
251.이현주의<예수의 죽음>을 읽다
250.이현주의 <호랑이를 뒤집어라>를 읽다.
249.돌아보면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네 (이현주)
248.무덤이 없는 영원한 사람아 (이현주)
247.하나님과 동행함(김남준)을 읽다
246.이현주의 <배움의 도>를 읽다
245.이현주의 <한송이 이름없는 들꽃으로>를 읽다
244.이현주의<물과 나눈 이야기>를 읽다
243.김용택의 <한시산책1>을 읽다
242.존 비비어의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과...>를 (1)
241.정원의 <영혼을 깨우는 지혜의 샘물>을 읽다
240.엘머 타운즈의 <축복하는 사람이 축복 받는다>을 읽다 (2)
239.달린 첵 <내게 들려오는 천국의 심장박동-하늘의 입맞춤>
238.정원의 <영성의 실제를 경험하는 길>을 읽다 (3)
237.이현주의 <대학중용읽기>를 읽다 (1)
236.김재일의<생태명상록 생명산필>을 읽다
235.김용택의 <풍경일기-가을>을 읽다
234.김영봉 <사귐의 기도를 위한 기도선집>을 읽다
233.김영봉의 <사귐의 기도>을 읽다
232.바바라j요더의 <부서트리고 무너트리는 기름 부으심>을 (1)
231.월간 <풍경소리>를 읽다
230.이일화의<믿음의 길>을 읽다
229.이덕주 교수의<한국교회 처음 이야기>를 읽다
228.물이 없으니 달도 없구나(이현주)
227.이름없이 빛도없이(김남준)를 읽다 (1)
226.오혜령의 <이별은 더 큰 만남으로>를 읽다
225.죄와 은혜의 지배(김남준)를 읽다
224.송하원.송호일의 <개똥 아빠 개똥 딸>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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