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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 성경 1

지희수............... 조회 수 370 추천 수 0 2015.03.05 17: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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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이 피조세계는 그 안에 법칙과 질서를 가지고 존재한다. 이것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작품인 것이다. 그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이시다.
창조의 역사에 있어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은 특별한 존재였다. 그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다스릴 자였다. 하지만 그 사람은 타락했고 세상은 저주 아래 있게 되었다.
성경은 옛 창조에서 새 창조까지의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우리에게 알게 하기 위하여 쓰인 책이며, 그 구원의 역사의 핵심에 사람의 구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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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다>
창1:1 처음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실 때에
창1:2 땅은 형태가 없었고, 텅 비어 있었으며 어둠이 깊은 물을 덮고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은 그 물 위에서 움직이고 계셨다.
창1:3 그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빛이 있으라!” 그러자 빛이 생겼다.
창1:4 그 빛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께서 빛과 어둠을 나누셨다.
창1:5 하나님께서는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었다.
창1:6 하나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물 한가운데 공간이 생겨 물은 둘로 나뉘어라!”
창1:7 하나님께서 공간을 만드시고, 공간 아래의 물과 공간 위의 물로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다.
창1:8 하나님께서 그 공간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었다.
창1:9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 아래의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마른 곳이 드러나라!” 그러자 말씀대로 되었다.
창1:10 하나님께서 마른 곳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고 부르셨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창1:11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땅은 풀과 씨를 맺는 식물과 씨가 든 열매를 맺는 온갖 과일나무를 내어라!” 그러자 말씀대로 되었다.
창1:12 이렇게 땅은 풀과 씨를 맺는 식물과 씨가 든 열매를 맺는 과일나무를 각기 종류대로 내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창1:13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왔다. 이는 셋째 날이었다.
창1:14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에 광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누고,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창1:15 하늘 공간에 떠 있는 광체들은 하늘에서 빛을 내어 땅을 비추어라!” 그러자 말씀대로 되었다.
창1:16 하나님께서 두 개의 큰 광체를 만드셨다. 그 중 큰 광체로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광체로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또 별들도 만드셨다.
창1:17 하나님께서는 이 광체들을 하늘에 두셔서 땅을 비추게 하셨다.
창1:18 또 그 광체들로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셨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창1:19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었다.
창1:20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물들은 움직이는 생물을 많이 내어라. 새들은 땅 위의 하늘을 날아다녀라!”
창1:21 하나님께서 커다란 용들과 물에서 움직이는 생물들과 날개 달린 새들을 그 종류에 따라 창조하셨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창1:22 하나님께서 그것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 위에서 번성하라!”
창1:23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었다.
창1:24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땅은 온갖 생물을 내어라. 가축과 기어 다니는 것과 땅의 짐승을 각기 그 종류대로 내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창1:25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시다>
창1:26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온갖 가축과 들짐승과 땅 위에 기어 다니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창1:27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고,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창1: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워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 위에 움직이는 모든 짐승을 다스려라!”
창1:29 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땅 위의 온갖 씨 맺는 채소와 씨가 든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그러니 너희는 그것들을 너희 양식으로 삼아라!
창1:30 또 땅의 온갖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그 안에 생명이 있어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푸른 식물을 먹이로 주노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창1:31 하나님께서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매우 좋았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었다.

 

<지음을 받은 것들아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148:1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곳에서 그를 찬양하라.
시148:2 그의 모든 천사들이여, 그를 찬양하라. 그의 모든 군대들이여, 그를 찬양하라.
시148:3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라. 빛나는 너희 모든 별들아, 그를 찬양하라.
시148:4 하늘 위의 하늘들아, 그를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아, 그를 찬양하라.
시148:5 너희가 그의 명령을 따라서 창조되었으니 너희는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시148:6 그가 또한 그들을 영원히 제자리에 세우시고, 넘지 못할 한계를 정하셨다.
시148:7 너희 용들과 깊은 바다들아, 땅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
시148:8 번개와 우박과 눈과 구름들아, 그의 명령을 따르는 폭풍들아,
시148:9 너희 산들과 모든 언덕들아, 과일나무들과 모든 백향목들아,
시148:10 짐승들과 모든 가축들아, 기어 다니는 것들과 날아다니는 새들아,
시148:11 세상의 왕들과 모든 백성들아, 통치자들과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아,
시148:12 청년들과 처녀들아, 노인들과 아이들아,
시148:13 너희는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니, 이는 그의 이름만이 위대하며, 그의 영광이 땅과 하늘 위에 있음이라.
시148:14 그가 자기 백성을 강하게 하셨으니, 그는 그의 모든 성도들 곧 그를 가까이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찬양거리로다. 할렐루야!

 

<자연과 사람을 멋지게 창조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찬양하라>
[다윗의 시. 지휘자를 따라 기쁜 곡조로 부른 노래]
시8:1 여호와, 우리 주여! 당신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난지요! 하늘 위에 당신의 영광을 두셨습니다.
시8:2 당신께서는 당신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에 권능을 두셨으니, 이는 당신께 대항하는 원수와 복수하려는 자를 침묵케 하려 하심입니다.
시8:3 당신의 하늘을 바라봅니다. 당신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하늘을 생각해 봅니다. 당신께서 하늘에 자리를 정해 준 달과 별들을 생각해 봅니다.
시8:4 사람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는 사람을 돌보아 주시는지요?
시8:5 당신께서는 사람을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지으시고, 그 머리에 영광과 존엄의 왕관을 씌우셨습니다.
시8:6 당신께서 만드신 모든 것을 사람이 다스리게 하시고, 모든 것들을 사람에게 맡기셨습니다.
시8:7 모든 양떼들과 소떼들, 그리고 들판의 가축들,
시8:8 하늘을 나는 온갖 새들과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로 다니는 모든 것들을 맡기셨습니다.
시8:9 여호와, 우리 주여 당신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난지요!

 

<일곱째 날에 하나님이 쉬시다>
창2:1 그리하여 하늘과 땅과 그 안의 모든 것들이 다 지어졌다.
창2:2 일곱째 되는 날에 하나님께서 하시던 일을 마치시고 쉬셨다.
창2:3 하나님께서 일곱째 되는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날에 쉬셨기 때문이다. [주전 4114년]
창2:4a 하늘과 땅이 만들어지던 때의 역사가 이러하다.


댓글 '2'

지희수

2015.03.05 17:29:05

매일 연대기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 1년에 성경을 일독을 할 수 있습니다.^^

최용우

2015.03.06 07:34:40

좋네요. 게시물 갯수가 많아지면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어드립니다.
카테고리중 '경포호숫가에서'같은 경우가 그런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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