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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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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eulsoritimes.co.kr 2004.3.10
자신감을 회복하자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빛나는 시대가 오려고 하고 있다. 필자는 이를 큰 기독교 예감이라 하였거니와 드디어 예수의 시대가 오고 있다.
이렇게 말할때면 가장 반기고 기뻐하며 감격해야할 기독교인들이 시큰둥 한다. 왜 그럴까? 기독교인들은 왜 이렇게 자신이 없을까? 이 세상이 멸망하고 하나님의 나라는 공중 강림하시는 재림의 메시아를 따라서 어디론가 가고 온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기독교 살림이 제대로 될 리가 없다.
기독교인이여, 보다 먼저 이 세상이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야 함을 믿으라. 자꾸만 편 가르기 식으로 하지마라. 그런 행위는 `유대인들의 열등의식'과 같은 것이다. 유대인들이 이방인들과 함께 할 수 없으니 저희들만의 메시아를 기다리다가 2천여 년 죽을 고생을 했지 않은가. 또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폭력의 사도였던 바흐크바를 메시아로 떠 받들다가 AD135년 하드리안 황제에 의해 자기 땅에서 영원히 추방당했지 않은가.
모르면 고생한다. 무식하면 망한다. 오늘날 기독교가 세상 인심에 밀리고 인류 문화의 선봉에 서지 못하는 초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은 자신감의 결여이며 성경을 모르는 무지의 소산이다.
예수는 세상을 버리신 일이 없다. 이 세상 만민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리며 죽으셨으며 그 피는 아직도 인류 60억명의 구원을 위한 넉넉한 효력이 있으며 오고 오는 인류 구원의 대안이 되신다.
그리고 현세에서 예수의 힘은 그의 간절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동의를 얻었으며 또 그를 대신하여 오신 보혜사로 말미암아 이 땅은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로 솟아오르도록 되어 있다.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하신 이후 주님은 단 한 번도 그의 마음을 변개하신 일이 없으며 높은 산 낮은 언덕의 높이를 낮추시고 골짜기를 높이시는 은혜로 이 세상을 평화롭게 하시고 모든 육체와 그들의 영광이 한송이 꽃의 형편이 된다 하여도 주의 진리는 영원하시니 그의 약속을 결코 이루시고야 말 것이다.
이제 기독교의 마음이 문제이다. 예수께 기대를 할 것인가? 아니면 퇴락하는 문화로 자기 기독교를 마감할 것인가는 본인들의 자유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가 온다는 것을 믿고, 굳세게 믿음을 지켜가는 모습으로 일어선 자들은 오른 편 양들처럼 기름이 넉넉한 등불을 켠 자들처럼 마지막 한 마리의 양처럼 주 예수의 가슴에 안길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가끔 우리 사회의 어떤 쟁점을 위하여 모일 때 승려들이나 가톨릭 신부들이나 목사들이 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렇게 보아선지는 모르겠으나 목사들이 조금은 기운다는 느낌을 받는다. 자신감의 결여일까? 실력이 부족해서일까? 그것도 아니면 뒷심이 든든치 않다는 데서 오는 용기부족일까? 그러나 부탁한다. 더 용기를 가지라. 편가르기 식 발언이 아니다. 기독교의 목사나 장로님들도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가슴을 펴라.
그리고 또 하나, 기독교인들이 어찌하여 스스로를 `개신교'라고 호칭하고 있을 뿐아나라 상대들이 `개신교인'이라 하는데도 시정을 요하지 않는가? 언제부터 `기독교'가 `개신교'로 바뀌었는가? 이 모두가 무식의 탓이겠다. 그러나 기독교는 더 큰 날을 위하여 먼저 하나님의 권능을 신뢰하고 자신감부터 찾아야 한다.
〈無然〉
http://www.deulsoritimes.co.kr/technote/read.cgi?board=pa&nnew=2&y_number=94
자신감을 회복하자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빛나는 시대가 오려고 하고 있다. 필자는 이를 큰 기독교 예감이라 하였거니와 드디어 예수의 시대가 오고 있다.
이렇게 말할때면 가장 반기고 기뻐하며 감격해야할 기독교인들이 시큰둥 한다. 왜 그럴까? 기독교인들은 왜 이렇게 자신이 없을까? 이 세상이 멸망하고 하나님의 나라는 공중 강림하시는 재림의 메시아를 따라서 어디론가 가고 온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기독교 살림이 제대로 될 리가 없다.
기독교인이여, 보다 먼저 이 세상이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야 함을 믿으라. 자꾸만 편 가르기 식으로 하지마라. 그런 행위는 `유대인들의 열등의식'과 같은 것이다. 유대인들이 이방인들과 함께 할 수 없으니 저희들만의 메시아를 기다리다가 2천여 년 죽을 고생을 했지 않은가. 또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폭력의 사도였던 바흐크바를 메시아로 떠 받들다가 AD135년 하드리안 황제에 의해 자기 땅에서 영원히 추방당했지 않은가.
모르면 고생한다. 무식하면 망한다. 오늘날 기독교가 세상 인심에 밀리고 인류 문화의 선봉에 서지 못하는 초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은 자신감의 결여이며 성경을 모르는 무지의 소산이다.
예수는 세상을 버리신 일이 없다. 이 세상 만민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리며 죽으셨으며 그 피는 아직도 인류 60억명의 구원을 위한 넉넉한 효력이 있으며 오고 오는 인류 구원의 대안이 되신다.
그리고 현세에서 예수의 힘은 그의 간절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동의를 얻었으며 또 그를 대신하여 오신 보혜사로 말미암아 이 땅은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로 솟아오르도록 되어 있다.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하신 이후 주님은 단 한 번도 그의 마음을 변개하신 일이 없으며 높은 산 낮은 언덕의 높이를 낮추시고 골짜기를 높이시는 은혜로 이 세상을 평화롭게 하시고 모든 육체와 그들의 영광이 한송이 꽃의 형편이 된다 하여도 주의 진리는 영원하시니 그의 약속을 결코 이루시고야 말 것이다.
이제 기독교의 마음이 문제이다. 예수께 기대를 할 것인가? 아니면 퇴락하는 문화로 자기 기독교를 마감할 것인가는 본인들의 자유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가 온다는 것을 믿고, 굳세게 믿음을 지켜가는 모습으로 일어선 자들은 오른 편 양들처럼 기름이 넉넉한 등불을 켠 자들처럼 마지막 한 마리의 양처럼 주 예수의 가슴에 안길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가끔 우리 사회의 어떤 쟁점을 위하여 모일 때 승려들이나 가톨릭 신부들이나 목사들이 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렇게 보아선지는 모르겠으나 목사들이 조금은 기운다는 느낌을 받는다. 자신감의 결여일까? 실력이 부족해서일까? 그것도 아니면 뒷심이 든든치 않다는 데서 오는 용기부족일까? 그러나 부탁한다. 더 용기를 가지라. 편가르기 식 발언이 아니다. 기독교의 목사나 장로님들도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가슴을 펴라.
그리고 또 하나, 기독교인들이 어찌하여 스스로를 `개신교'라고 호칭하고 있을 뿐아나라 상대들이 `개신교인'이라 하는데도 시정을 요하지 않는가? 언제부터 `기독교'가 `개신교'로 바뀌었는가? 이 모두가 무식의 탓이겠다. 그러나 기독교는 더 큰 날을 위하여 먼저 하나님의 권능을 신뢰하고 자신감부터 찾아야 한다.
〈無然〉
http://www.deulsoritimes.co.kr/technote/read.cgi?board=pa&nnew=2&y_number=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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