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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꺼리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33 목회독서교육 [읽을꺼리55] 자녀를 훈계하는 성경적인 방법 최용우 2003-04-07 3428
232 생명환경자연 가정내에서 발생하는 화학물질 줄이기 최용우 2003-04-03 3591
231 인기감동기타 [읽을꺼리31] 우우우우우우 최용우 2003-04-02 3486
230 北山편지채희동 봄길이 되는 사람-- 예수와 손잡고 더불어 가는 설레이는 길 채희동 2003-03-21 3156
229 北山편지채희동 그 분의 숨을 전하는 바람꽃이 된 거야! 채희동 2003-03-21 2548
228 北山편지채희동 걸어서 하늘까지 가는 순례의 길 채희동 2003-03-21 2830
227 北山편지채희동 하나님 한 분으로 충분합니다 채희동 2003-03-21 2939
226 北山편지채희동 잘 못 먹으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 채희동 2003-03-21 2703
225 北山편지채희동 아, 기도가 나를 살리는구나 --'기도의 복음서'를 읽고 채희동 2003-03-21 2978
224 北山편지채희동 하늘냄새를 맡으며-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채희동 2003-03-21 3164
223 北山편지채희동 님을 따라 달음질치고 싶어라 '주'는 나의 '님'이시라 채희동 2003-03-21 2861
222 北山편지채희동 겨울나무 같이 자유한 사람-참으로 아름답고 따스한 기억들 채희동 2003-03-21 3135
221 北山편지채희동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교회문 두드리는 아기 예수 채희동 2003-03-21 3350
220 北山편지채희동 나의 삶으로 오늘의 성서를 써가야 하리라 채희동 2003-03-21 2800
219 北山편지채희동 하나님,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채희동 2003-03-21 3189
218 北山편지채희동 주님의 살림은 '빈들살림'이었습니다 채희동 2003-03-21 2774
217 北山편지채희동 내가 우는 까닭은 -- 우는 사람은 아름답다 채희동 2003-03-21 2854
216 北山편지채희동 너희들의 가락과 고백으로 나를 찬양해 다오 채희동 2003-03-21 2775
215 北山편지채희동 교회여, 립스틱을 짙게 바르자 채희동 2003-03-21 2902
214 北山편지채희동 우리 목사님은 서울의 택시 운전사 채희동 2003-03-21 3340
213 北山편지채희동 단지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채희동 2003-03-21 2952
212 北山편지채희동 먼산에 아득히 흐르는 그리움 채희동 2003-03-21 3113
211 北山편지채희동 여름은 푸는 계절입니다 채희동 2003-03-21 2692
210 北山편지채희동 목마른 내 영혼의 뿌리는 어디인가? 채희동 2003-03-21 3199
209 北山편지채희동 성전 뜰 앞에 좌판을 벌려 놓은 한국교회 채희동 2003-03-21 3302
208 北山편지채희동 하늘의 빗장을 푸신 예수 채희동 2003-03-21 3211
207 北山편지채희동 하나님께 냄새가 있다면 채희동 2003-03-21 2867
206 北山편지채희동 하나님도 흔들리셨다 채희동 2003-03-21 2907
205 北山편지채희동 아, 숨막히는 시대! 채희동 2003-03-21 3043
204 北山편지채희동 이 세상에서 목사로 산다는 것은 채희동 2003-03-21 3207
203 北山편지채희동 농부의 마음으로 하는 목회 채희동 2003-03-21 2946
202 北山편지채희동 아기는 하나님의 선물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채희동 2003-03-21 3477
201 北山편지채희동 나는 너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줄 수가 없다 채희동 2003-03-21 3257
200 北山편지채희동 하늘에서 세상으로 소풍 오신 예수 채희동 2003-03-21 3229
199 北山편지채희동 한편의 詩로 하루를 여는 사람 채희동 2003-03-21 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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