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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어떻게 하면 경제가 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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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1-16 |
1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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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올해 설날에는 눈 앞이 환 - 해지는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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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1-17 |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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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아내의 두 번째 비전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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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1-19 |
1647 |
| 5807 |
시인일기09-11
아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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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1-20 |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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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어머니 성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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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1-21 |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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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툭 트인 허(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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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1-22 |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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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말장난 시 두 편 써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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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1-23 |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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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우리 어머니 성경 드디어 나왔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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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1-24 |
1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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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고향에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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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1-28 |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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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가족 영화관 나들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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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1-29 |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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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꽃따는 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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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1-30 |
4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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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얼음구멍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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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1-31 |
1496 |
| 5798 |
시인일기09-11
장작불이 활활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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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02 |
2629 |
| 5797 |
시인일기09-11
돼지감자를 캤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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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03 |
2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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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있는 그대로 참 아름다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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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04 |
1087 |
| 5795 |
시인일기09-11
성경 저작권, 관리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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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05 |
1757 |
| 5794 |
시인일기09-11
단순한, 참으로 무식하게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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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06 |
1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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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아내의 일본 여행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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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07 |
1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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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대보름 발렌타인데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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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09 |
1536 |
| 5791 |
시인일기09-11
냉이는 밥상의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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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10 |
1324 |
| 5790 |
시인일기09-11
시 한편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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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11 |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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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아, 그래서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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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12 |
1324 |
| 5788 |
시인일기09-11
어머니성경 구약 8권 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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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13 |
1475 |
| 5787 |
시인일기09-11
주먹으로 맞으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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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14 |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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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모굑탕 갈 사람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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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17 |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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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어디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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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17 |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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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제34회 가족등산 서대산을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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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17 |
1665 |
| 5783 |
시인일기09-11
정신 없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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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19 |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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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때로는 그것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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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20 |
1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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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밤새 눈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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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23 |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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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등산을 하다가 곰을 만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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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23 |
1638 |
| 5779 |
시인일기09-11
운전면허 시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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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24 |
1833 |
| 5778 |
시인일기09-11
함께 잘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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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26 |
1322 |
| 5777 |
시인일기09-11
빵순이 빵돌이 빵타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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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27 |
1986 |
| 5776 |
시인일기09-11
와...정말 아무 생각없이 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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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2-28 |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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