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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성경을 읽으니 목사님의 설교가 귀에 들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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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3-02 |
1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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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생각한 그것이 아닐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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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3-03 |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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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한달 지각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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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3-04 |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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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그거 그럴 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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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3-05 |
1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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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햇볕같은이야기가 요즘 많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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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3-10 |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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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왜가리여 왜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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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3-10 |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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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칼럼.기타
[생활속의 이야기] 버들강아지가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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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3-11 |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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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너무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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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3-12 |
2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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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두부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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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3-13 |
1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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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잘 받는 것이 잘 도와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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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3-13 |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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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이사를 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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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3-16 |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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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작가 아빠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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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3-17 |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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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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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3-18 |
2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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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나는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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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3-19 |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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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도원에서 꿀같은 꿈길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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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3-20 |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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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욕심부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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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3-23 |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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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힘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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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3-25 |
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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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우리 집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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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3-26 |
1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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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아침마다 띠뚜또또따띠따때뚜리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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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3-27 |
1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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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오늘 상당산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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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3-28 |
1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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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마음과 정성을 듬뿍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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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3-30 |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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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마침내 솥이 다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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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3-31 |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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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아파트 이름을 어렵게 짓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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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4-01 |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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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머리 하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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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4-02 |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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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광양은 참 좋은 동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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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4-03 |
1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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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일기09-11
그야말로 최악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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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4-04 |
1655 |
| 5749 |
시인일기09-11
뒷산에 오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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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4-07 |
2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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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만나는100가지방법
[만남22] 주님과 이름을 부르며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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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4-07 |
1477 |
| 5747 |
하나님을만나는100가지방법
[만남23] 주님과 기다리며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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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4-07 |
1575 |
| 5746 |
하나님을만나는100가지방법
[만남24] 주님과 질문을 하면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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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4-07 |
1461 |
| 5745 |
하나님을만나는100가지방법
[만남25] 주님과 말을 통해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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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4-07 |
1603 |
| 5744 |
하나님을만나는100가지방법
[만남26] 주님과 이웃을 섬기며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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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4-07 |
1400 |
| 5743 |
하나님을만나는100가지방법
[만남27] 주님과 축복하며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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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4-07 |
1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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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만나는100가지방법
[만남28] 주님과 울면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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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4-07 |
1536 |
| 5741 |
하나님을만나는100가지방법
[만남29] 주님과 한숨을 쉬면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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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2009-04-07 |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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