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데로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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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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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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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1189장별 하늘과 땅	신32장	장별묵상185	2010-04-1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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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1189장별 덩달이 믿음	신30장	장별묵상183	2010-04-05	2026
361	1189장별 모르겠습니다	신29장	장별묵상182	2010-03-29	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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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1189장별 공정한 저울과 되	신25장	장별묵상178	2010-03-0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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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1189장별 그럼 그렇지	신23장	장별묵상176	2010-02-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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