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까지 찾아갔다면 좀 특별할 것도 같은 데 실망입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하는 말들을 많이 듣고 그들이 김치냉장고가 없어도, 번쩍이는 자가용이 없으도, 에어콘, 선풍기가 없이도, 넓은 집과 많은 땅이 없어도, 돈을 지갑에 두툼하게 넣지 못해도 어떻게 지혜롭게 살고 있는지를 유심히 볼 수 있었더라면 참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드는데 안타깝네요.
하나님께서 당신이 창조하신 자연과 어떻게 대화하는지를 보고 갔드라면 좋았을 것을......
자연이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이란 것을 알고 갔었으면... 하는 안타까움입니다.
전도사님...."꽃향기를 가져가세요"글이 짱~!입니다요...ㅎ전도사님 글마음으로 읽습니다.다른거에 상광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써주세요.힘 내시구요 전도사님글에 마음으로 부딪쳐서 깨지고 새로운 영혼으로 거듭나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신 말씀을 소수의 의견때문에 힘들어 하시지 마시고 늘 힘차게 말씀시길 빕니다.아모스선지자처럼 미가선지자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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