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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80호 2008.3.21..다르게 말하는 사람들 [3] 2008-03-21 1983
1939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79호 2008.3.20..아빠의 포옹 [4] 2008-03-20 2021
1938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78호 2008.3.19..3d를 거부하라 [4] 2008-03-19 1883
1937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77호 2008.3.18..일곱 번째 서방님 [2] 2008-03-18 1955
1936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76호 2008.3.17..예레미야가 깨갱~ [2] 2008-03-17 1916
1935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75호 2008.3.15..접시 닦는 수도원장 [1] 2008-03-15 1969
1934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74호 2008.3.14..손으로 만들어 보세요 [1] 2008-03-14 1826
1933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73호 2008.3.13..이렇게 말을 바꾸어 보세요 2008-03-13 2059
1932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72호 2008.3.12..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같이 2008-03-12 3374
1931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71호 2008.3.11..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1] 2008-03-11 1957
1930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70호 2008.3.10..사냥꾼과 파수꾼 [1] 2008-03-10 2176
1929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69호 2008.3.8..이 세상은 천국이 아니다 [2] 2008-03-08 2083
1928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68호 2008.3.7..언제까지? 이루어질 때가지 [1] 2008-03-07 1921
1927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67호 2008.3.6..참으로 신기한 인간의 눈 [1] 2008-03-06 1998
1926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66호 2008.3.5..옳은 전도 [2] 2008-03-05 2312
1925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65호 2008.3.4..쓰레기 소식 2008-03-04 1757
1924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64호 2008.3.3..나와 예수 [3] 2008-03-03 2106
1923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63호 2008.3.1..투자 한 것이 없으면 흥미가 없다. 2008-03-01 2075
1922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62호 2008.2.28..무지무지하게 바쁜 사람 2008-02-28 1977
1921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61호 2008.2.27..서로 주는 것입니다 [1] 2008-02-27 1843
1920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60호 2008.2.26..공부 잘하는 사람은 [1] 2008-02-26 1854
1919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59호 2008.2.25..원숭이 같은 사람들 [2] 2008-02-25 1983
1918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58호 2008.2.23..하나님, 저 분명히 썼습니다 file [4] 2008-02-23 2058
1917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157호 2008.2.22..해야될 일을 기록하세요 2008-02-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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