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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마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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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마18:30)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그는 동료의 사정을 들어주지 않고 끌고 가서
빚을 갚을 때까지 옥에 가두었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사랑의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의 마음’이 가득하여
종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헤아릴 수 없는 빚을 탕감해 주었다.
그런데 이 종은 ‘딱딱하고 완악한 마음’이 가득하여
당시에는 백데나리온 정도는 그냥 줄 수도 있는 작은 돈이었다고 하는데
매정하게 자기 동료를 옥에 가두었다.
그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이웃의 눈물을 보지 못하고 호소를 듣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이라고 하면서 뻔뻔함을 드러낸다.
그리스도인들은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이다.
당연히 그 마음도 그 주머니도 부드럽고 온유해져야 한다.
<기도>
주님!
저에게 자비의 마음을 풍성하게 부어 주셔서
더 많이 사랑하고, 더 용서하고, 더 배려하고,
더 나누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저도 완악한 마음을 버리고 자비와 긍휼의 마음이 되게 하소서.
<성경> 마태복음18장30장(마18:30)-옥에 가두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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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2.(개역)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바른) 그는 들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나가서 빚을 갚을 때까지 그 同僚를 監獄에 가두었다.
4.(표준) 그러나 그는 들어주려 하지 않고, 가서 그 동료를 감옥에 집어넣고, 빚진 돈을 갚을 때까지 갇혀 있게 하였다.
5.(킹제) 그가 들어 주지 않고 오히려 가서, 빚진 것을 갚을 때까지 감옥에 집어 넣더라.
6.(쉬운) 그러나 그 종은 들어 주지 않았다. 가서 동료를 감옥에 넣고, 자기에게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갇혀 있게 하였다.
7.(우리) 그러나 그는 참지 못하고 가서 빚을 다 갚을 때까지 동료를 감옥에 가두어 버렸다.
8.(현어) 그는 들은 체도 하지 않고 그를 끌고 가서 빚진 돈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9.(현대) 그러나 그 종은 그 사람의 간청을 들어주지 않고 빚을 다 갚을 때까지 그를 감옥에 가둬 버렸다.
10.(공동) 그러나 그는 들어 주기는커녕 오히려 그 동료를 끌고 가서 빚진 돈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어 두었다.
11.(가톨) 그러나 그는 들어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서 그 동료가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12.(조선) 그러나 그는 들어 주기는커녕 오히려 그 동료를 끌고가서 빚진 돈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게 하였다.
13.(메시) 그러나 그는 끄덕도 하지 않았다. 그는 동료를 잡아다가, 빚을 갚을때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14.(성경) 말을 듣지 않고 그를 끌고 가서 빚을 모두 갚을 때까지 옥에 가두었소.
15.(구어) 그는 들은체도 하지 않고 빚을 갚을 때까지 그 빚진 동료를 옥에 가두었습니다.
16.(믿음) 그는 동료의 사정을 들어주지 않고 끌고 가서 빚을 갚을 때까지 옥에 가두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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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대)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구어) 구어체성경/최창섭 바른밀
16.(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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