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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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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말씀]
내 마음이 좋은 말로 왕을 위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 혀는 글 솜씨가 뛰어난 서기관의 붓끝과 같도다. (시45:1)
[밥]
마음이 흥겨워서 읊으니, 노래 한 가락이라네.
내가 왕께 드리는 노래를 지어 노래하려네.
나의 혀는 글솜씨가 뛰어난 서기관의 붓끝과 같다네.
[반찬]
우리 몸 중에 가장 영향력이 있는 기관은 혀이다.
혀에서 생사가 결정되고 화복이 나온다.
그런데 무심코 혀에서 나오는 노래가 찬양이라니
오! 이보다 더 복된 사람이 어디 있을까!
[기도]
하나님! 제 입에서 독이 나오지 않게 하시고
하늘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향기가 나오게 하시옵소서.
사람들을 죽이는 악이 나오지 않게 하시고
사람들을 살리는 선이 나오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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