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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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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여호와여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였나이다 (시140:6)
[밥]
여호와여, 내가 주께 말씀드립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내 기도를 들어 주소서.
[반찬]
우리는 하나님께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우리의 음성은 아주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그분은 우리 목소리에 진지하게 귀 기울이십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 그분은 우리의 음성을 듣기 위해 우리 쪽으로
고개를 돌리십니다. 그러므로 무시당할까봐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도]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 주시고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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