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경 : | 요18:28 |
---|
□2233.
<말씀>
27.그들이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관정으로 끌고 가니 새벽이라
그들은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관정에 들어가지 아니하더라 (요18:28)
<밥>
그들은 예수님을 데리고 가야바의 집에서 로마 총독의 관저로 갔습니다.
때는 새벽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몸을 더럽히지 않고 유월절 음식을 먹으려고
총독의 관저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요18:28)
<반찬>
유대인 지도자들이 고용한 용역깡패들은 예수님을 끌고
가아뱌의 집에서 로마 총독 빌라도의 집으로 갔는데 그때가 ‘새벽’이었다.
그들은 예수를 정죄하여 죽이는 일에 밤낮없이 열심을 내었다.
그것은 무지하고 악한 열심이었다.
<기도>
주님!
무지한 열심은 오히려 위험합니다. 열심히 산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이해하고 그 뜻을 바로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